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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53회 여수문인협회 시화전... 가을, 시(詩)와 노래가 흐른다

by yeosuilbo 2025. 9. 29.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개최… 국내 최초 ‘노래가 있는 시화전’ 


시와 노래가 만나는 감성의 장이 여수에서 펼쳐진다. 여수시와 여수문인협회는 제49회 여수예술제의 일환으로, ‘제53회 여수문인협회 시화전’을 오는 2025년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화전은 웅천친수공원과 거북선공원 두 곳에서 동시에 열리며, 총 55편의 회원 작품이 같은 구성으로 전시된다.

올해 시화전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 노래가 있는 시화전’이라는 점이다.

전시된 각 시화 작품에는 QR코드가 삽입되어 있어, 관람객은 해당 시를 기반으로 AI가 제작한 음악을 스마트폰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는 시(詩)와 음악, 그리고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예술 감상의 지평을 열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수문인협회 김영란 지부장은 “기존의 시화전이 시와 그림의 조합이었다면, 이번에는 여기에 소리의 예술이 더해져 여수 시민은 물론 관광객 누구나 감성과 기술이 만난 새로운 예술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나의 시로 노래가 만들어져 설레고 회원들도 특별한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다”는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여수예술제는 올해로 49회를 맞이한 지역 종합예술 축제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수문인협회의 시화전은 지역 문학의 뿌리 깊은 저력을 보여주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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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란 기자

 

제53회 여수문인협회 시화전... 가을, 시(詩)와 노래가 흐른다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개최… 국내 최초 ‘노래가 있는 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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