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115명·장비 48대 총동원
-인명 피해는 없으나 주민 불안 커져

지난 26일 오전 11시 35분경 광양시 태인동 소재 타이어코드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광양소방서의 총력 대응 끝에 약 12시간 만인 같은 날 오후 11시 13분 완전히 진화됐다.
광양소방서는 화재 발생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115명과 장비 48대를 긴급 투입했다. 공장 내에는 약 500t의 타이어코드가 적재돼 있었고, 이로 인해 불길이 거세고 다량의 연기가 발생해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중장비를 동원해 내부 잔불을 제거하며 화재 확산을 막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대량의 가연물이 적재된 상황이었지만 신속한 대응과 중장비 투입으로 화재 확산을 차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발생한 연기와 소화수의 환경적 영향, 주민 안전 조치, 행정기관의 관리·감독 실태 등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여수일보사는 광양소방서, 전남소방본부, 광양시청,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기관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고 예방과 향후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공식 질의를 보냈다.
본지는 각 기관으로부터 답변이 오는 대로, 화재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관계기관의 입장을 신속히 보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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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현 기자
광양 타이어코드 공장 화재, 12시간 만에 완전 진화
-소방 115명·장비 48대 총동원-인명 피해는 없으나 주민 불안 커져
ysib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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