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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휠체어 3대 동시 탑승 '다인승 특별교통수단' 첫 운행...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휠체어 이용자 3명·보호자 4명 동시 탑승...단체 이동 편의 개선 -특별교통수단 34대 확보, 법정대수보다 17.2% 초과...바우처택시 800여 대로 확대 -증차 차량 운행시간 오전 5시~오후 11시로 확대...이른 아침·늦은 저녁 이동 불편 해소 여수시가 휠체어 이용자 3명과 보호자 4명 등 최대 7명이 함께 탑승할 수 있는 다인승 특별교통수단을 처음 도입해 운행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여수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따르면 시는 올해 특별교통수단 3대를 증차해 기존 31대에서 34대로 확대했다. 이는 법정 확보대수 29대보다 5대 많은 것으로, 법정기준을 17.2% 초과한 수준이다. 이와 별도로 노후차량 2대도 교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처음 도입한 다인승 특별교통수단..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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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장에까지 등장한 여수 돌산갓 고부가가치화에 ‘이목’
-주철현 의원, 국감장서 여수 돌산갓·식방풍 고부가가치화 촉구...농진청장 적극 화답 여수지역의 특산품인 돌산갓의 신품종 ‘늦봄갓’과 ‘서늘갓’의 품질 보호 출원 신청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감장에까지 등장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여수출신의 주철현 국회의원은 지난 1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농촌진흥청장을 상대로 여수 대표 특산물인 돌산갓과 식방풍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후속 연구와 상품화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주 의원은 먼저 여수의 재배환경에 적합하고 여름철 고온에 강하며 항산화물질 함량이 높인 돌산갓 신품종인 ‘늦봄갓’과 ‘서늘갓’의 개발 성과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개 품종의 출원 신청이 진행된 만큼 품종보호 등록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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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한국전문임업인 전국대회 여수시 개최 확정
-여수시, 대회 준비 본격화...전국 전문임업인 등 1만여 명 참여 예상 2027년 ‘제36회 한국전문임업인 전국대회’ 개최지로 여수시가 최종 확정되면서 성공적인 개최 준비가 본격화 됐다. 15일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전문임업인 전국대회는 전국의 전문임업인과 산주, 임업 관계자들이 모여 임업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행사로 우수 임산물 전시·판매와 체험행사 등을 통해 임업의 가치를 알리고 임산물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제35회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 열렸으며 제36회는 2027년 9~10월 중 3일간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섬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전국 임업인과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가 주최하며 총사업비는 5억 5천..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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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전국 이순신지도자 한자리에
-진옥 스님 ‘임진왜란과 흥국사 의승수군’, 임채원 원장 ‘이충무공 리더십’ 특강 -강용명 이사장 “이순신 정신을 오늘의 삶에서 실천하고 다음 세대에 전할 것” 이순신 정신과 리더십을 되새기고 지역별 활동과 경험을 나누기 위해 전국의 이순신지도자들이 오는 16일 여수에서 모인다 (사)여수여해재단은 제10차 전국이순신지도자대회가 오는 1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여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수 JCS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여수·서울·부산 등에서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이순신 정신의 계승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첫날인 16일에는 지역별 활동 보고와 석천사 진옥 주지 스님의 ‘임진왜란과 흥국사 의승수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임채원 원장의 ‘이충무공 리더십..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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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백악산은 58년 만에 열리는데...78년 전 여순사건의 현장은?
-1·21사태로 닫혔던 백악산, 17일 완전 개방...국민의 역사문화 공간으로 -여순사건 78주년 앞두고 옛 14연대 주둔지 보존·역사교육·추모공간 조성 과제 서울 백악산이 58년 만에 국민의 품으로 완전히 돌아온다. 그러나 같은 시기, 78년 전 국가폭력의 아픔을 간직한 여순사건의 역사 현장들은 어떻게 보존되고 있을까. 국가유산청은 1968년 1·21사태 이후 출입이 제한됐던 백악산의 마지막 미개방 구간인 남서자락 1.32㎞를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으로 백악산 주요 탐방로가 하나로 연결된다. 시민들은 한양도성을 따라 걸으며 청와대와 경복궁을 조망하고, 북한 무장공비와 군경의 교전 당시 탄흔이 남은 ‘1·21사태소나무’에서 분단의 역사를 마주하게 된다. 오는 19일은 여..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