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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의 인터뷰 수첩]김대진 해설가님께 물었습니다~~“선소에 어선이 드나들었나요?”...우리가 몰랐던 여수 선소의 비밀
-청소년기자가 묻고 김대진 선생님이 답하다...이순신 장군의 흔적을 찾아서 여수 의(義) 청소년기자단 | 선소 현장 인터뷰///본 기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수교육지원청과 여수일보가 공동 운영하는 ‘여수 의(義) 청소년기자단’의 역사현장 취재 결과물입니다. 청소년기자가 직접 질문하고 인터뷰한 내용입니다.///“선생님! 과거에는 선소에 어떤 배들이 드나들었나요?” 조금은 긴장된 목소리로 첫 질문을 던졌다. 여수 선소에서 만난 김대진 선생님은 우리의 질문에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조선 성종 때 기록을 보면 이곳은 순천부의 직속 선소였어요. 일반 어선보다는 순천부의 행정선이나 소속 수군들이 이용했던 곳이라고 볼 수 있죠” 우리가 생각했던 평범한 배 정박장이 아니었다. 이곳은 배를 수리하고 새롭게 만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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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감 ‘생각하는 시험’ 본격화...K-서·논술형 평가 이끌 교사 200명 키운다
- 독서에서 질문·토론·글쓰기로...2027년 평가 대전환 준비 - AI 채점 지원체계 구축, 교사 부담 줄이고 학생 사고력 키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027년 K-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전문가 그룹인 ‘200 선도교원’ 양성에 나선다. 지난 18~19일 여수에서 열린 전남광주독서문화한마당에서 강조했던 독서의 가치가 실제 교육과정과 평가의 변화로 이어지는 셈으로 책을 읽고, 질문하고, 생각을 정리한 뒤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교육으로의 전환이다. 교육청은 오는 10월부터 초·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선도교원을 공모해 총 200명을 양성한다. 이들은 교과별 서·논술형 평가 문항과 성취 수준별 채점기준표(루브릭)를 개발하고 현장 교원 연수를 이끌게 된다. 2027학년도 ..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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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 단체, 섬박람회 성공개최 뜻 모아
-바다 앞 펼쳐진 박람회장 전체가 섬의 매력을 알리는 전시체험, 힐링공간 최적...“대한민국 섬 관광 미래 만들어가는 전환점 되길”추석 연휴를 지나면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관람객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섬 관련 단체와 관광협회 대표 등 전국의 10여개 단체가 성공개최를 위한 뜻을 모았다.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28일 ‘이참 글로벌관광1억명시대’대표를 비롯해 한국섬중앙회, 국제교류문화진흥원,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 한국태권도협회,연안환경보전연합회,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서울시한의원협회, 전남장애인단체총연합회, GNP그룹 등 10개 협회 및 업체 관계자 20여명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찾아 섬이 가진 관광자원의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박람..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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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선 여수상의 회장, 여수산단 위기 ‘감축’ 아닌 ‘산업전환’에서 답 찾아야
-산업용 전기요금·석유화학 사업재편부터 율촌·여천선·여수항까지 산업전환 해법 제시글로벌 공급과잉과 원가 경쟁력 약화 등으로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는 여수국가산단이 향후 2~3년 사이 미래 경쟁력을 결정할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은 최근 방송된 여수MBC ‘뉴스&이슈’에 출연해 여수산단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와 석유화학 사업재편, 율촌지역 첨단산업 육성, 여천선 철도부지 활용, 여수항 대형선박 해상환적(STS) 활성화 등 지역 산업전환을 위한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한 회장은 여수산단의 현재 상황을 생산량 감소나 일시적인 경기 부진의 문제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석유화학산업의 경쟁구조 변화와 원료·에너지 비용, 탄소규제,..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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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은 지역경제 목숨줄인데...정부가 밝힌 공식회의는 고작 한 차례?
-통합 효과 분석도 없이 발표...해수부는 발표 당일까지 “공식 입장 없다” -부산·인천·울산 국회의원 공동 반대...여수 정치권의 구체적 대응은?여수국가산단과 지역경제의 생명줄인 여수광양항의 운명이 충분한 효과 분석조차 없이 결정됐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4개 항만공사 통합을 발표한 당일까지 소관부처인 해양수산부는 공식 입장이 없다고 회신한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국회 신장식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해수부가 정부 간 협의 내역으로 구체적으로 제시한 공식회의는 지난 3월 18일 단 한 차례다. 이후 수시로 협의했다고 밝혔지만 횟수와 일시, 참석자 등은 제출하지 않았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통합에 따른 효과 분석자료조차 없다는 사실이다. 해수부는 향후 로드맵 마련 과정에서 검토하겠다고 답..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