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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여수시민문학상 수상자 확정...시민 문학 역량 한층 빛났다
-문학 열기 뜨거웠다...224편 작품 속 빛난 시민 창작 역량 여수작가회의(회장 강경아)가 주최한 제6회 《여수시민문학상》 공모에서 부문별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난 8월 한 달간 여수시민과 19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인부와 청소년부에서 총 60명이 224편의 작품을 출품해 지역 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창작 열기를 보여줬다. 접수 결과 성인부는 운문 22명이 129편, 산문 15명이 25편을 응모했으며, 청소년부는 운문과 산문을 합쳐 23명이 70편을 출품했다.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옥근 시인)는 예심과 본심을 거쳐 작품의 독창성, 완성도,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출품작의 전반적인 수준이 지난해보다 향상됐으며, 작품 간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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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이 대통령 "부산·동남권 미래 열겠다"더니...통합 끝난 전남광주는 다시 내놓은 자식 취급인가
- 부산엔 북극항로·해양수도 청사진, 여수광양항엔 항만공사 통합 논란만 - 행정통합으로 국가균형발전 약속했지만...광양만권의 미래 전략은 어디에 전남과 광주를 하나로 묶으며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약속했던 정부다. 그러나 통합과 선거가 끝난 지금, 여수광양항에는 미래 발전전략보다 항만공사 통합이라는 불안감이 먼저 드리워지고 있다. 지역에서는 벌써부터 통합할 때는 한 식구라더니 이제는 다시 뒷전으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부산에서 열린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식에서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하는 부산과 동남권의 미래도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의 항만·물류·해양금융, 울산의 조선·친환경 에너지, 경남의 첨단 제조를 연결하겠다는 구상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부..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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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여수광양항의 미래를 어떻게 책임질 건가...여야 국감서 우려 제기
-민형배 시장 “지역 불이익 없도록 대응”...철회 요구·구체적 대응책은 과제 여수광양항의 미래가 걸린 항만공사 통합을 둘러싸고 지역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여야 정치권과 전국 4개 항만 시민사회가 한목소리로 우려를 제기하는 가운데, 정부가 통합의 경제적 효과와 지역별 영향을 충분히 입증했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13일 광양시청에서는 여수광양·부산·인천·울산 등 4개 항만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노동조합이 통합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객관적인 경제성 검증과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공론화를 요구했다. 국정감사에서도 비판이 이어졌다. 주철현 의원은 항만별 독자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개호 의원은 여수광양항이 중앙 본사의 하부조직으로 전락할 가능성을 우려했다. 특히 이 의원은 독립 법인격이 ..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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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첫 평생학습박람회, 왜 여수인가...‘배움의 통합’ 성과 보여줘야
-16~17일 여수세계박람회장서 개최...전남·광주 평생학습인 한자리에 -100여 개 체험·홍보부스 운영...교육 격차 해소·학습 기회 확대 계기 돼야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된 이후 첫 평생학습박람회가 여수에서 열린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한창인 가운데 통합특별시의 교육·문화 교류를 여수에서 시작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평생학습박람회’는 ‘배움의 항해, 이음을 향해’를 주제로 전남과 광주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장에는 100여 개 체험·홍보부스가 마련되고 학습동아리 경진대회, 성인문해교육 문해골든벨, 시니어모델 런웨이, 배우 유준상 토크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축제 이상의 의미를..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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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따뜻한 여수, 함께 누리는 행복!' 제10회 여수시사회복지한마당 성료
-사회복지 유공자 19명 표창...1부 기념식 200명·2부 섬박람회 관람 500명 참여 여수시와 여수시사회복지시설연합회(회장 이희승), 여수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대환)는 지난 10월 13일 여수 베네치아 호텔 컨벤션홀과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2026년 제10회 여수시사회복지한마당’을 개최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함께라서, 더 행복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간 소통과 화합,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과 박성미 여수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장과 종사자 등 200명이 참석했다. 팝페라 그룹 ‘크로스포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축사 등이 이어..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