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결국 집안 싸움 되나...순천은 해룡면·신대지구 되찾기 나섰는데 여수는 국회의원 2석 붕괴 위기
-순천시의회, 해룡면 선거구 복원 촉구...신대지구 포함 정치적 대표성 확대 요구 -인구 감소 여수, 2개 선거구 통합 가능성 우려...현역 의원 간 공천 경쟁 현실화하나 순천시가 해룡면과 신대지구의 국회의원 선거구 복원을 요구하며 정치적 대표성 확보에 나선 가운데, 인구 감소가 계속되는 여수는 기존 국회의원 2석 유지 여부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순천시의회는 지난 15일 해룡면을 순천 국회의원 선거구로 복원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의결했다. 해룡면은 행정구역상 순천시에 속하지만 2020년 총선부터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에 편입돼 있다. 신대지구 역시 해룡면에 포함된다. 순천시의회는 행정구역과 생활권이 일치하도록 선거구를 정상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인구 약 5만4천 명의 해룡면이 복원될 경우..
2026.10.20
-
2030년 개교 약속만 되풀이...민형배 시장, 지역갈등·의회 충돌까지
-순천대 추천에도 교육부 최종 결정 늦어져...동부권 대학병원 설립 일정 불투명 -목포권 반발에 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설전...통합 출범 100일, 갈등 조정 과제 부각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전남 국립의대 신설이 정부의 최종 발표 지연과 지역 간 갈등으로 난항을 겪으면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조정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8월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국립순천대를 교육부에 추천했다. 그러나 경쟁에서 탈락한 목포대와 서남권 지역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교육부의 신설 대학과 정원 확정도 늦어지고 있다. 특히 국립의대 설립은 여수·순천·광양 등 동부권의 필수의료 확충과 대학병원 건립이 걸린 현안이다. 정부가 2030년 개교 목표를 유지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예산과..
2026.10.20
-
여수광양항은 희생양인가...여야도 반대에도 항만공사 통합 밀어붙이는 정부
-해수부 국감서 여야 의원들 통합 실효성·추진 절차 집중 추궁...장관 “통합 결정, 방안 마련 중” -비용절감 효과·지역경제 영향 분석은 어디에...여수광양항 투자권·운영 자율성 위축 우려 여수광양항의 미래가 걸린 항만공사 통합을 놓고 국회에서 여야를 가리지 않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정부는 통합 방침을 이미 결정한 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있어 정책 결정의 순서와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국회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는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의 경제적 효과와 추진 절차, 지역 항만의 자율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은 통합 이후 부산 중심으로 의사결정이 집중될 가능성을 우려하며 항만별 예산편성과 사업 수행의 ..
2026.10.20
-
임기 끝나는 조합장들이 차기 중앙회장 뽑는 불합리 바로잡아야
-여수출신 주철현 의원 농해수위 국감서 수협중앙회장 선거일 조정 촉구 수협중앙회 규정에 따라 내년 2월 15일로 예정되어 있는 차기 수협중앙회장 선거일을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여수 출신의 주철현 국회의원은 국회 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임기만료를 앞둔 현직 조합장들이 차기 중앙회장을 선출하는 불합리한 문제를 지적하고 신임 조합장들이 중앙회장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거일 조정을 촉구했다. 현행 수협중앙회장 선거는 전국 91개 회원조합의 조합장들이 각각 1 표씩 행사하는 간선제로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주철현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부터 조합원 수가 9천 명이 넘는 조합과 10여 명에 불과한 조합이 동일하게 1표를 행사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전체 조합원이 직접 중앙회장을 선출하는 직선제 도입을 ..
2026.10.19
-
행안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여수시 3회 연속 선정
-서영학 “시장 시민 편의 높이기 위해 전 직원과 함께 노력해 온 결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여수시가 우수기관으로 재인증받으며, 3회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행복민원실’은 민원실의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인증하고,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확산하기 위한 제도로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 안전 환경, 서비스 운영,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체험평가 등 5개 분야 22개 항목을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체험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여수시는 2020년 최초 선정된 데 이어 2023년과 2026년 재인증을 받았다. 다만, 해당 제도는 202..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