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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33 남해안남중권에서! 우리가 앞장서겠습니다...국회서 울려 퍼진 100여 명의 외침
-제4회 국회포럼, 국정감사 속 국회의원·기관장 영상 축사로 유치 의지 결집 -서영학 여수시장·황재우 명예이사장 선창...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탄소중립 실천 한목소리“COP33 남해안남중권에서!” “우리가 앞장서겠습니다!” 2028년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향한 힘찬 외침이 12일 국회의원회관에 울려 퍼졌다.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 탄소중립과 남해안남중권의 역할’을 주제로 제4회 국회포럼이 열렸다. 국회의원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등이 공동 주최하고 (사)탄소중립실천연대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관했다.특히 지난 6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국정감사로 국회의원과 주요 기관장들의 참석이 어려운 가운데 서영교·이개호·천하람·송옥주·주철현·조계..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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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연휴 32만 명 여수세계섬박람회장 방문
-누적 관람객 113만 명 달성...콘텐츠 보강에 안전·편의·청결 등 운영 ‘호평’한글날 연휴기간에 32만 명이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의 주행사장과 부행사장을 찾았으며 11일까지 누적 관람객이 113만 명을 넘어섰다. 한글날 연휴에 주행사장은 매일 저녁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9일에는 가을 노을과 바다를 배경으로 여수 재즈 페스티벌이 열렸고, 10일에는 방송인 박경림과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재능기부로 꾸민‘더빅쇼(THE BIG SHOW)’와 미남크루즈 불꽃놀이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11일에는 가나 볼타의 ‘아일랜드 프렌즈데이’ 공연이 이어지며 연휴 마지막 날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낮에는 10일 수협중앙회 수산물 특별 할인전과 전복계란김밥 시식이 광장과 잔디광장을 채웠고, 부행사장..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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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수산 기능 전남광주에 집적해야
-주철현 국회의원, 현장 국정감사에서 수산분야 공공기관 지역 배치 촉구 -전남광주, 전국 수산물 생산량 52%, 양식 생산량 76% 차지...명실상부 ‘수산 1번지’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유관기관의 부산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여수출신의 주철현 국회의원이 “해수부가 부산으로 이전했다고 해서 수산을 비롯한 모든 해양수산 기관과 기능까지 한 지역에 집중돼서는 안 된다”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12일 해수부 부산청사에서 열린 국회 농해수위 해양수산부 현장 국정감사에서 주철현 국회의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 수산 분야 기관과 기능을 ‘수산 1번지’ 전남광주에 집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양수산 분야는 해운‧항만뿐만 아니라 수산과 해양환경, 해양레저관광 등 다양한 ..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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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민 여수해경서장 인터뷰]“바다의 안전은 타협 없다...24시간 깨어 있는 해경 될 것”
-섬박람회 해상안전 총력...경비함정 증강·응급환자 긴급 이송체계 구축 -대형 해양사고 대비 400여 명 민관 합동훈련...“예방과 신속 대응이 핵심”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한창인 가운데 여수 바다의 안전을 책임지는 해양경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여수는 수많은 섬과 복잡한 해상교통망, 국가산업단지와 항만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지난 7월 말 제30대 여수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한 명성민 서장을 만나 섬박람회 안전대책과 해양사고 대응, 해양환경 보호 방안을 들어봤다. Q. 여수 바다를 책임지는 서장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운영 철학은 무엇입니까? 명성민 서장 : '기본에 충실하고 원칙을 지키는 여수해경'입니다. 해양경찰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입니다. 사고 예방부..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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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여수의 새로운 산업지도를 그릴 때다
요즘 여수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마음이 편치 않다. 오랫동안 지역경제를 떠받쳐 온 석유화학산업이 흔들리면서 그 여파가 지역 곳곳으로 번지고 있다. 삼여 통합 이후 한때 35만 명에 이르렀던 인구도 이제 26만 명 선마저 위협받고 있다. 사람이 줄면 도시의 모습도 달라진다. 상권은 예전 같지 않고 학교와 주거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일이 반복되면 지역의 활력은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산업의 어려움이 인구 감소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경제를 위축시키는 흐름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지금의 위기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것이 아니다. 여수국가산단은 오랫동안 석유화학산업에 크게 의존해 왔다. 생산기능은 강했지만 이를 바탕으로 한 고부가가치 제품과 새로운 산업으로의 확장은 충분하지 못했다..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