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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가족도 공짜, 한복 입어도 공짜...여수섬박람회, ‘무료 대방출’
-여수 시민주간·전국 섬주민·생일자 등 할인정책 잇따라 추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관람객 유치를 위해 무료입장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추석 연휴를 시작으로 노인과 어린이 동반 가족, 지역주민, 섬 주민 등 기간별·대상별 할인정책을 잇따라 시행해 관람객 실적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먼저 추석 명절 주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대 가족이 함께 방문할 경우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도 무료이며, 12세 미만 어린이를 동반하면 보호자 2명까지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10월 2일부터 11일까지는 ‘노인의 날 기념 주간’을 운영한다. 기존 75세 이상이던 무료입장 연령을 65세 이상으로 낮춰 전국 어르신들의 방문을 유도한다. 기념일을 활용한 무료입장도 확대된다. 10월 1일 국군의 날에..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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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대응, 조직위 공식 방침 아니다?...‘악성루머’ 대응 누가 결정했나
-개막 18일차 시민사회 긴급 간담회...조직위·여수시 지원단 등 위기 진단 -여수일보, 시장 공개질의·정보공개 청구...택시 공문·법적 대응 결정 과정 확인 나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둘러싼 ‘악성루머·유언비어’ 대응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조직위가 시민사회단체장 간담회에서 “강경 대응은 조직위 공식 방침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앞서 발표된 법적 대응 방침을 누가, 어떤 절차로 결정했는지 의문이 커지고 있다. 여수시민협이 작성한 ‘여수세계섬박람회 시민사회단체장 간담회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개막 18일차인 22일 조직위와 여수시 박람회지원단, 시민협을 비롯해 주민자치·소상공인·관광·복지·여성·위생 분야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박람회의 위기 상황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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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추석 연휴 시민 안전·민생 안정 ‘빈틈없이’...교통·의료·생활폐기물·물가까지 종합대책 가동
-24~27일 종합상황실 운영...7개 분야 464명 비상 대응체계 구축 여수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시는 지난 18일 서영학 시장 주재로 ‘추석 명절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재난·재해, 도로·교통, 생활민원, 보건·진료, 관광 등 7개 분야의 연휴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분야별 대책반에 총 464명을 배치해 각종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전 다중이용시설과 공사 현장, 교통 편의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재난재해상황실을 가동한다. 주요 관광지에는 교통대책반을 운영하며, 2026여수세계섬..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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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다시 한번 ‘여수의 힘’을 모아주십시오
존경하는 여수시민 여러분, 그리고 여수일보 독자 여러분.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 추석은 우리 여수에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시민들의 오랜 기대와 노력 속에 문을 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한창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막 이후 아쉬움도 있었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시민들의 따끔한 지적도 있었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는 더 나은 박람회를 만들기 위한 소중한 힘입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부족한 것은 빠르게 채워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게는 또 하나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여수의 이름으로 시작한 세계섬박람회를 시민의 힘으로 기필코 성공시키겠다는 마음입니다. 여수는 어려울 때마다 시민들이 먼저 손을 잡고 위기를 넘어온 도시입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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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이 판타지라던 장윤기...선고 D-7, 여수 학생 밤길 더 안전해졌나
-수감 중 발언과 달리 법정에는 5장 반성문...성적 범행동기는 언급 없어 -30일 1심 선고 앞두고 학생 안전망·범죄피해자 보호 대책도 다시 주목 고 이채원 양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사형이 구형된 장윤기에 대한 1심 선고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장씨가 수감 중 다른 수용자에게 했다는 발언과 법원에 제출한 반성문의 내용이 알려지면서 다시 공분이 일고 있다. 22일 MBC 보도에 따르면 광주교도소에서 장윤기와 같은 동에 수감됐던 한 수용자는 장씨가 자신의 성적 취향과 관련해 미성년자와 중·고등학생을 언급했다고 증언했다. 또 무기징역보다 사형을 받고 싶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고 전했다. 이는 수용자의 증언으로, 법원이 사실관계를 판단한 내용은 아니다. 그러나 두 달 뒤 장씨가 법원에 제출한 A4 ..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