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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호남권역 대용량포방사시스템 구축사업비 136억 원 확보
-중흥동 일원 4,063㎡ 부지에 총사업비 219억 6천만 원 투입 청사 건립...호남권 대형 재난대응 소방 인프라 확충여수시가 호남권역 대용량포방사시스템 구축사업의 2027년 예산으로 장비 구매 78억 원을 포함한 136억 원을 확보했다. 27일 여수시 관계자에 따르면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은 분당 최대 45,000리터의 소화수를 방사할 수 있는 첨단 소방장비로써 여수에 호남권역을 아우르는 대형 재난대응 소방 인프라인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이 구축되는 것으로 여수시 중흥동 일원 4,063㎡ 부지에 총사업비 219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청사를 건립하고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이 도입되는 것이다. 호남권역 대용량포방사시스템 구축사업은 여수국가산단 대형 유류 탱크 화재 등 대규모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호남권역의 재난 대..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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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 두고 지역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 반발
-통합특별시 동부권 의원들 “실권 없는 동부청사 안 된다”...통합시대여수포럼 “동부권은 통합의 들러리가 아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조직개편안을 두고 전남 동부권의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여수 출신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주연창 의원을 비롯한 전남 동부권 의원들은 지난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 1층 로비에서 ‘동부권을 행정의 변방으로 만드는 조직개편안 즉각 재검토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현재 입법예고된 조직개편안의 전면적인 재검토와 보완을 촉구했다. 동부권 의원들은 이번 조직개편안에서 동부청사를 산업·투자 거점으로 설정하고 산업경제부시장을 배치한 방향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산업경제부시장의 역할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고위급 조직과 정책·예산 권한이 동부청사..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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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박람회 기념 ‘섬섬여수페이’ 최대 20% 특별할인
-9월 2일부터 231억 원 규모...충전 15% 할인+결제 5% 추가 할인여수시(시장 서영학)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념해 지역화폐 ‘섬섬여수페이’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할인은 충전 단계와 결제 단계에 할인을 중복 적용해 최대 20%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기존에 섬섬여수페이를 보유한 시민도 결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오는 9월 2일 오전 9시부터 131억 원 규모의 섬섬여수페이를 15% 할인해 판매한다. 해당 물량이 소진되면 9월 3일 오전 9시부터 100억 원 규모를 10% 할인해 추가 판매한다. 월 구매 한도는 기존보다 확대된 5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70만 원으로 유지된다. 특히 9월 특별할인 판매분은 연간 구매 한도 300만 원에..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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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공회의소 한문선의 ‘산업용 전기료 인하’ 끈질긴 요구 통했나...여수산단 최대 10% 인하 전망
정부가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에 나서면서 전남광주를 포함한 남부권 산업용 전기요금이 최대 10% 낮아질 전망이다. 고유가와 원료비 상승,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국가산단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공개한 설계안에 따르면 원전과 재생에너지 발전이 밀집한 남부권은 산업용 전력 평균 판매단가를 기준으로 kWh당 최대 18원을 인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정부는 지역 기업의 생산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전력 다소비 기업의 비수도권 투자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정책에서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이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정부와 정치권에 요구해왔다. 한 회장은 2024년 산업용 전기요금이 10.2% 인상되자 ..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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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운명 공동체’라는데...여수시민도 그렇게 느낄까
-‘5극 3특’과 3대 메가프로젝트, 산업과 일자리 지방주도 성장에 힘을 싣겠다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향해 ‘운명 공동체’를 강조했다. 균형발전 역시 선택이나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못 박았다. 대통령의 이 약속이 여수와 같은 지방도시에서 얼마나 현실로 나타날 것인가에 쏠린다. 이 대통령은 26일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수도권 과밀과 지방소멸을 국가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핵심 문제로 진단하고, ‘5극 3특’과 3대 메가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산업과 일자리를 키우는 지방주도 성장에 힘을 싣겠다고 밝혔다. 주거와 교육, 복지 등 정주여건 개선도 약속했다. 여수의 입장에서 반가운 방향이다. 하지만 이제는 선언보다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여수는 대한민국 ..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