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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지원금 50%, 시군구 자율 배분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건의서 채택 정부가 전남광주특별시에 행정통합 재정 인센티브로 지원키로 한 최대 20조 원의 통합지원금의 50%를 시·군·구 자율계정으로 배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정부가 어떤 방식으로 지급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22일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광양시의회 이기연 의장이 제안한‘지역 균형발전과 시·군·구 재정자립 강화를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지원금 배분 건의문’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번 건의문이 통합의 성과가 특정 지역이나 광역 단위 사업에 편중되지 않고, 27개 시·군·구와 모든 주민에게 고르게 돌아가야 한다는 취지에서 발의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방교부세 감액 등으..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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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 뱃길 건너 울릉도·독도로...여수 어민들이 써 내려간 개척의 역사
-독도의 날 맞아 21~25일 여수엑스포역서 사진전...역사 사료·구술 증언 공개 -1882년 울릉도 거주 조선인 141명 중 94명이 여수 출신...거문도·초도 어민들의 발자취 조명 독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천리 뱃길을 건너 울릉도와 독도를 오갔던 여수 어민들의 발자취가 있다.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여수독도파수꾼(회장 서희선)이 21일부터 25일까지 여수엑스포역에서 ‘울릉도·독도를 개척한 여수 사람들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조선 후기 거문도와 초도 어민들이 울릉도와 독도에서 펼쳤던 활동을 역사적 기록과 사진, 구술 증언을 통해 조명한다. 특히 주목할 대목은 1882년 고종의 명으로 울릉도를 조사한 이규원 검찰사의 기록이다. 당시 울릉도에 거주하던 조선인 141명 가운데 ..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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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여수더퍼스트 전 직원 첫 야유회...웃음꽃 활짝
e편한세상 여수더퍼스트 아파트 전 직원들이 지난 21일 위탁관리회사 성원산업개발㈜의 후원으로 첫 야유회를 열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야유회는 무더운 여름철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광태 입주자대표회장이 성원산업개발에 후원을 요청해 마련됐으며, 근무조 경비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여했다. 자연농원에 모인 직원들은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 피구, 굴렁쇠 돌리기, 제스처 퀴즈, 탁구공 옮기기, 신발 던지기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친목을 다졌다. 윤현희 관리사무소장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웃음을 더했고, 직원들은 게임마다 열띤 경쟁과 응원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 결과 백팀이 우승했으며, 최우수선수는 이점여 미화반장, 우수선수는 송윤경 내부미화원, MVP는..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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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는 광주에, 물 부담은 동부권에?...광주 반도체 살리려다 여수산단 흔들리나
-주암댐 여유물량 활용 추진...여수·광양산단 공업용수 안정성 우려 -섬진강 하류 농어민 생존권·생태계 영향 논란...정부 “하류 수량 감소 없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대규모 산업용수 확보 계획이 추진되면서 여수·광양산단의 공업용수 공급과 섬진강 하류 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는 최근 반도체 용수 공급에 따른 하류 지역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보호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주암댐과 섬진강 수계의 유량 변화, 염해 가능성, 농어업 피해 등을 사전에 조사하고 주민이 물 배분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자는 취지다. 석유화학산업을 중심으로 막대한 공업용수를 사용하는 여수산단은 안정적인 물 공급이 생산활동과 직결..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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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남광주지역본부 ‘초광역특구법’독소조항 강력 규탄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앞서 기자회견 열고 입법 추진 중단촉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초광역특구법’이 시민사회의 강력 반대로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와 광주본부는 22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앞에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초광역특구법(메가특구법)의 노동개악 독소조항을 강력히 규탄하고, 노동권과 공공성을 훼손하는 법안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부가 발의한 초광역특구법에는 연구개발 업무 종사자의 근로시간 특례, 선택적 근로시간제 특례, 기간제 근로자 제도 특례 등 노동자의 권리를 후퇴시킬 수 있는 조항들이 포함되어 있다는게 이들의 주장이다. 노동계의 우려와 독소조항 삭제 요구에도 불구하고, 법안의 근본적인 문제는..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