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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동행...여수 교통약자지원센터, ‘짜장면으로 마음 잇다’
여수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센터장 김영주)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는 지난 11일 복지타운마리나노인요양원에서 ‘사랑의 짜장면 DAY’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이동의 동행을 넘어 마음의 동행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 센터 직원들은 직접 배식과 봉사활동에 참여해 요양원 이용자들과 식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센터의 사회공헌활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있다. 지난 5월에도 복지타운마리나노인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당시 요양원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수풀로 인해 모기와 각종 해충은 물론 뱀 등의 출몰이 우려된다는 현장 의견을 듣고 직원..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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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성 의원, 전남대 총장 만나 ‘여수캠퍼스 20년 침체’ 돌파구 찾는다
-여수 의원들과 발전전략 논의...수산·해양 특성화·석유화학소재공학 강화 주문전남대학교와 옛 여수대학교가 통합한 지 20년을 맞은 가운데 강문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이 전남대 여수캠퍼스의 새로운 발전전략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강 의원은 지난 8일 여수지역 의원들과 함께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을 만나 여수캠퍼스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특성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도 강 의원이 대학 측과 직접 논의의 자리를 마련하면서 성사됐다. 강 의원은 특히 여수국가산단의 산업구조 변화에 주목했다. 기존 석유화학 중심에서 고부가가치·첨단소재 산업으로 전환이 진행되는 만큼 석유화학소재공학과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학과 재배치와 연구기능 확대가 필..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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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26만 붕괴 결국 무너졌다...돈도 사업도 있었는데 그동안 무엇을 했나
-2,230억 투입·159개 사업에도 청년은 떠났다...또 ‘정책 재점검’ 되풀이여수시 인구 26만 명 선이 결국 무너졌다. 그러나 이번 인구 붕괴를 갑작스러운 충격으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27만 명 선이 무너질 당시부터 26만 명 붕괴는 시간문제라는 경고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동안 여수시가 무엇을 했고, 수많은 인구정책이 왜 감소세를 막지 못했느냐는 것이다. 돈이 없었던 것도, 사업이 없었던 것도 아니다. 여수시는 올해 인구위기 대응을 위해 시비 2,230억 원을 투입해 15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거·경제·교육·생활안정 등 4대 전략 아래 신규사업 23개와 핵심사업 25개까지 선정했다. 그러나 여수시가 파악한 2025년 청년 순유출 규모만 약 3,800명에 달한다. 청년들이 일자리와 교육,..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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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과 함께 ‘자립생활 비전캠프’
라르쉬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장애인 당사자들과 함께 여행과 여가활동을 즐기며 자립생활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여수 JCS호텔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립생활이여 영원하라! 라르쉬 비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이동과 환경적 제약으로 여행과 문화·여가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고 동료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비롯해 레크리에이션과 마음나누기, 송별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식사와 개인위생, 개인 물품 및 잠자리 정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활동을 각자의 상황에 맞게 직접 선택하고 실천했다. 센터는 이를 통해 자립생활이 모든 것을 혼자 해..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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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강현태 의원, 어린이이용시설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확대 근거 마련
-‘여수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어린이이용시설 설치 권장·지원 기준강화 여수지역의 어린이 이용시설에 대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확대 근거가 마련됐다. 여수시의회는 응급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특히 어린이가 자주 이용하는 시설의 초기 응급대응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제25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강현태 의원이 발의한 ‘여수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동제세동기’를 ‘자동심장충격기’로 용어 정비, 어린이이용시설을 설치권장시설에 추가, 이용인원·응급의료 접근성·기존 설치 여부 등을 고려한 지원기준 마련, 관리책임자 지정·정기점검·사용교육 등 관리체계 정비, 시민과 시설관리자 대상 심폐소생술..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