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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남광주지역본부 ‘초광역특구법’독소조항 강력 규탄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앞서 기자회견 열고 입법 추진 중단촉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초광역특구법’이 시민사회의 강력 반대로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와 광주본부는 22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앞에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초광역특구법(메가특구법)의 노동개악 독소조항을 강력히 규탄하고, 노동권과 공공성을 훼손하는 법안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부가 발의한 초광역특구법에는 연구개발 업무 종사자의 근로시간 특례, 선택적 근로시간제 특례, 기간제 근로자 제도 특례 등 노동자의 권리를 후퇴시킬 수 있는 조항들이 포함되어 있다는게 이들의 주장이다. 노동계의 우려와 독소조항 삭제 요구에도 불구하고, 법안의 근본적인 문제는..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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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미국 하와이 카운티 대표단과 국제교류 협력 추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참가 계기로 대표단 방문...친환경농업·바이오연료·지속가능한 관광 분야 협력 가능성 살펴미국 캘리포니아 뉴포트비치 시, 알라스카 스워드시 등을 포함해 9개국 14개 시와 자매·우호 도시를 맺고 국제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여수시가 미국 하와이 카운티 대표단과 국제교류 협력을 추진한다. 여수시는 지난 21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참가 중인 미국 하와이 카운티 대표단이 여수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국제교류 협력 방안를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하와이 카운티 대표단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여수를 찾았으며, 양 도시의 지역적 특성과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교류·협력 분야를 논의했다. 특히, 바다와 관광을 기반으로 한 지역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친환경농..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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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향한 열 살 손녀의 ‘사모곡’...여수의 정이 키운 한수정, 전국을 울렸다
-여수 출신 한수정, KBS ‘아침마당’ 신동을 찾아라 최종 결승 대상할머니를 향한 열 살 손녀의 애틋한 노래가 전국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여수의 딸 한수정이 KBS 1TV ‘아침마당’ 최종 결승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고향 여수에도 큰 기쁨을 안겼다. 한수정은 지난 21일 방송된 ‘도전! 꿈의 무대–하춘화·이수연의 신동을 찾아라’ 최종 결승에서 ‘사모곡’을 열창해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날 무대에는 김태웅, 정성운, 장혜진, 박차오름 등 다섯 명의 트롯 신동이 출연해 실력을 겨뤘다. 한수정은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깊은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부른 ‘사모곡’에는 자신을 정성껏 키워준 할머니 안순애 씨를 향한 사랑과 고마움이 담겼다. 어머니인 ..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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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 외친 백승주·시민주권 약속한 윤난실...여수는 무엇을 얻을까
-1천억 원 균형발전기금 추진...산업위기 여수산단 지원 규모 주목 -시민참여·청년·돌봄정책 확대 예고...통합 성과 지역경제와 시민 삶으로 이어져야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과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이 공식 취임하면서 통합특별시의 균형발전 정책이 여수지역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두 부시장은 21일 무안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균형발전과 시민주권 실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행정통합 이후 지역별 발전전략과 시민참여 정책을 구체화할 주요 인사가 공식 업무에 나선 것이다. 백승주 부시장은 2027년 본예산에 1천억 원 규모의 균형발전기금을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동부권에는 기존 석유화학·철강산업과 수소·이차전지를 연계하는 산업 육성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석유화학산업 구조조..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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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문학회, 『다음은 비렁, 비렁역입니다』 출간...여수의 섬을 시로 노래하다
-회원 14명, 여수 섬의 아름다움과 섬사람들의 삶을 시에 담아 -이말순 회장...“섬박람회 성공 응원하는 문학의 작은 힘 되길”화요문학회(회장 이말순)가 회원 14명(정해열, 허승호, 김지란, 이형심, 김정옥, 김영란, 황유미, 김숙경, 최복선, 최미경, 이말순, 김미홍, 이근영, 주명숙)의 작품을 모아 제16집 시집 『다음은 비렁, 비렁역입니다』을 출간하고, 지난 19일 출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집은 여수의 섬들이 품고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애환,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섬의 이야기를 문학의 언어로 풀어낸 작품집이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출간돼 의미를 더했다. 화요문학회 회원들은 저마다 다른 시선으로 여수의 섬을 바라보면서도, 섬의 소중한..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