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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혈관 건강, 숫자로 확인하세요”...여수시,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운영...혈압·혈당 검사와 맞춤형 건강상담 여수시(시장 서영학)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1~7일)을 맞아 시민들의 예방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한 건강캠페인에 나선다. 시는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하고, 사업장과 지역공원, 복지관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을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와 1:1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해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시는 검사와 상담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과 조기 증상을 안내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도 알릴 예정이다. 또 SNS..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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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해수부 예산안에 여수 등 전남광주 주요 투자 사업 2,196억 반영
-주철현 의원 “여수 주요사업 예산 확정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에 최선 다할 것” 여수출신의 주철현 국회의원은 3일 2027년도 해양수산부 예산 안에 전남광주 지역 주요 투자사업으로 올해보다 729억 원(49%)이 증가한 총 2,196억 400만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또, 여수 국동항 국가어항 개발과 묘도동 온동·창촌 2지구 연안정비 등 여수 지역 주요 해양수산 사업도 정부예산안에 포함됐으며 여수가 해수부 예산안에 반영된 국가어항 및 연안정비사업과 함께 내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여수 지역 5개소가 신청해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주철현 의원실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주요 투자 사업별로는 어촌신활력증진 464억 9,600만 원, 국가어항 1,525억 원, 도서민 편의 증진 49억 8,600만..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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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중국서 ‘독립운동 역사길’ 탐방
-중·고생 30명 연길·하얼빈 방문...역사 배우고 국제교류 역량 키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중국 연길과 하얼빈 일대에서 광주지역 중·고등학생 30명이 참여하는 ‘2026 동북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립운동 역사길 탐방, 인문학으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현지 문화와 언어를 체험하고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하며 역사에 대한 이해와 국제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은 사전교육을 통해 현지 학생들과 온라인으로 교류하며 전남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K-POP과 태권무 공연 등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현지에서는 연변대학교와 연변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학생 교류와 중국어 회화 특강 등에 참여하고, 용정..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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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진 바다에 어민들 한숨”...여수시의회, 고수온 피해 현장 찾았다
-돌산·남면·화정면 양식장 현장 점검...반복되는 고수온 피해 대응책 마련 촉구 여수시의회 해양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정신출)가 고수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가를 찾아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위원회는 지난 2일 제257회 정례회 기간 중 돌산읍 예교, 남면 화태, 화정면 개도 일대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차례로 방문해 고수온 장기화에 따른 양식장 관리 실태를 살피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고수온 특보가 장기화되면서 양식어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만난 한 어업인은 “고수온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양식장 관리에 어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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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감염병 확산 막는다...선제적 방역 강화
-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 대비 특별교통수단 집중 방역 -교통약자 이용 차량 특성 고려...“예방 중심 안전관리 강화” 여수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김영주 센터장)가 최근 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특별교통수단 차량에 대한 선제적 방역을 실시하며 교통약자 보호에 나섰다. 센터는 특별교통수단의 경우 장애인과 고령자 등 감염병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이용객들이 이용하는 만큼, 감염병 발생 이후 대응하는 것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차량 방역과 위생관리를 강화했다. 특히 다수의 이용객이 반복적으로 승·하차하는 차량의 특성을 고려해 차량 내부 좌석과 손잡이 등 접촉이 잦은 부분을 중심으로 소독·방역을 실시하고, 운전원들에게도 개인위생과 차량 청결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