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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경도 개발사업 정상화 가시화 되려나
-여수시의회 해양도시건설위원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방문...경도 개발 정상화·와 진입도로 재정 지원 확대 요청 여수시의회 제258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여수시의회 해양도시건설위원회가 지난 20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구충곤 청장과 면담하고, 여수 경도 개발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와 진입도로 개설에 따른 여수시의 재정 부담 완화를 건의했다. 이날 위원들은 경도 개발사업이 당초 목표 일정에 맞춰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YK디벨롭먼트(주))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경도 진입도로 개설사업과 관련해 당초 총사업비에 반영되지 않은 어업권 보상비 등 향후 추가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에 우려를 표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여..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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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시장, 기본사회 정책 실증지로 여수시 활용 제안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와 ‘여수형 기본사회’ 실현 방안 논의...도농복합시 특성 반영한 정부 지원 건의 서영학 여수시장이 지난 20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제5차 지방정부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청년 주거지원과 섬 주민 생활 지원,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등 지역 맞춤형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기본사회 정책 실증지로 여수시를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지역 여건에 맞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부 협력 방안을 논의한 이날 회의에는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진 지방정부특별위원장, 김종걸 사회연대경제연계전문위원장, 행정안전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전남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현장에서 기본사회 추진과제를 살펴보고 구체적인 실현 방안..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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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획 칼럼 / 송영선의 청년시선]파리의 화염이 묻는 질문, 여수 청년의 내일은 안녕한가
현재 프랑스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위의 시작은 물 새는 교실과 교사 부족 등 열악한 교육 현장에서 터져 나왔다. 그러나 그 시위가 프랑스 전역을 뒤흔드는 거대한 화염으로 번진 이유는 단순히 열악한 교육 환경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지속되는 극심한 물가 상승과 더불어, 언론에서도 주목했듯 주변 유럽 국가들보다 더 많은 복지 예산을 쓰고 있는 프랑스임에도 불구하고 사회보호 급여의 절반이(46%) 노령층에 집중되면서, 은퇴자의 소득이 경제활동인구인 청장년층의 소득과 비슷하다. 심지어 교육부 예산의 32%는 공무원 연금으로 소진되고 있다. 기성세대의 복지는 성역처럼 지키면서 청년에게 돌아갈 교육과 미래 예산은 줄이는 현실, 즉 '미래의 불안함'이 젊은 세대를 분노하게 했고 이윽고 격렬한 무력시위로 번지게 된 것..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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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넘게 해법 찾는 여수엑스포장...돔구장·K-컬처·크루즈, 이번엔 돌파구 찾나
-여수시의회, 돔구장 유치 공동대응 촉구...김경호 제주대 교수, K-컬처·크루즈 관광산업 제안 -4천억 원대 아레나 구상과 맞물려 주목...시설 건립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이 관건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폐막한 지 횟수로 14년이 지났지만 여수세계박람회장의 사후활용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그동안 다양한 활용 방안이 제시됐으나 안정적인 수익구조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실질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여수세계박람회장을 K-컬처와 국제 크루즈 관광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자는 제안에 이어 여수시의회가 돔구장 유치를 위한 공동대응을 촉구하면서 박람회장 활용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경호 제주대 교수는 최근 여수세계박람회장을 K-POP 공연과 한국문화 체..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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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바다에 울려 퍼지는 신나는 리듬...제26회 여수마칭페스티벌 개최
-섬·바다·미래, 마칭으로 하나 되다...국내외 마칭팀의 화려한 퍼레이드여수의 가을바다를 신나는 음악과 역동적인 행진으로 물들일 ‘제26회 여수마칭페스티벌’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여수세계섬박람회장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펼쳐진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섬·바다·미래, 마칭으로 하나 되다’를 주제로, 웅장한 브라스 연주와 힘찬 드럼 소리,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마칭페스티벌은 23일 오후 4시에 열리며, 국내외 마칭팀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공연이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태국 위라랏쓱사 논타부리학교 마칭밴드를 비롯해 매드라인, 소닉, 아인스바움, 빅보스 마칭밴드와 코리아주니어 빅밴드 등이 참..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