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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선원보호강화와 농업·어업법인 통계조사 법적 근거 마련
-대표발의 ‘선원법’과 ‘농어업경영체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농어업인, 현장 종사자들에게 실질적 도움 되는 입법활동에 최선 다할터” 여수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선원법’과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지난 1일 국회 본회회를 통과했다. 따라서 대한민국이 국제노동기구 해사노동협약(MLC) 비준국으로서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선원 보호체계를 갖추게 되었으며 농업·어업법인에 대한 통계조사 근거가 마련되게 됐다. 현행법에는 MLC 에서 허용하지 않는 실습선원의 근무시간 예외 규정과 미성년 선원의 야간작업 제한 예외 규정 등이 남아 있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주철현 의원은 지난 5월 실습선원의 연장 실습시간 제한 강화와 미성년 선원의 ..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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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 보여요’ 시민 한 마디에...여수시 발빠른 행정
-둘레길 이용 시민, SNS에 파손 난간 안전점검 요청...산림과 현장 보수시민이 발견한 구봉산 둘레길의 위험시설이 여수시의 신속한 대응으로 깔끔하게 정비됐다. 최근 한 여수시민은 구봉산 둘레길을 걸은 뒤 자신의 SNS에 “도심 가까이에 이런 트레킹 코스가 있다는 게 새삼 반갑다”면서도 코스 중간 난간이 파손돼 안전점검이 필요해 보인다며 빠른 보수가 되면 좋겠다고 했다.사진에는 둘레길 난간을 연결하는 로프가 늘어지고 일부 시설물이 파손된 모습이 담겼다. 민원을 넣은 것도 아니데, 단지 SNS에 올렸을 뿐인데...시민의 목소리에 여수시 산림과가 움직였다. 현장을 확인한 뒤 파손된 난간 지지대를 정비하고 안전로프를 다시 설치하는 등 보수에 나섰다. 정비를 지켜본 시민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길이라 걱정..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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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지역 풀어달라·도로 내달라...여수 도시계획 재정비, 주민 목소리 어디까지 반영될까
-6일부터 11개 주민자치센터 순회...용도지역·도로·공원 등 주민 생활·재산권과 직결 -“주민 의견 들었다” 절차에 그쳐선 안 돼...반영·미반영 결과와 이유 공개가 관건 여수시가 앞으로의 토지 이용과 도시 모습을 결정할 ‘2030년 여수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 주민 목소리를 담기 위해 현장으로 나선다. 시는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관내 11개 주민자치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주민의견 수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재정비는 여수시 전역의 용도지역·지구 변경과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정비, 지구단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사업이다. 주민 입장에서는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우리 지역 용도지역을 현실에 맞게 변경해 달라”, “막힌 도로를 개설해 달라”, “주차장과 공원을 만들어 달라”는 ..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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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교육감은 왜 김민석을 찾아갔나...아이들 교육예산만큼은 지켜달라
-학생 줄어도 AI·돌봄·기초학력·노후학교 비용은 그대로 -김대중 교육감...전남광주 통합 과정 법정전입금 축소 우려까지 전달전국 7명의 시도교육감이 여당 김민석 대표를 직접 찾아갔다. 학생 수가 줄어든다는 이유로 초·중등교육 재정까지 줄어들 수 있다는 교육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1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제도적 보완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권순기 경남교육감을 비롯해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강은희 대구교육감, 도성훈 인천교육감, 조용식 울산교육감, 윤건영 충북교육감, 이병도 충남교육감 등 7명이 참석했다. 교육감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학생이 ..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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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탈락 이틀 만에 ‘5조 특화단지’ 반전?...그래서 여수 몫은 얼마인가
-광양·순천·여수 6개 산단,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2036년까지 민간투자 5조3,724억 -정작 여수국가산단은 대상서 빠져...여수 투자액·신규기업·고용인원도 아직 ‘물음표’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탈락으로 충격에 빠진 여수에 이틀 만에 ‘5조원대 투자’ 소식이 날아들었다. 하지만 숫자를 뜯어보면 여수산단의 위기를 단숨에 해결할 ‘반전 카드’라고 보기에는 아직 확인해야 할 것이 많다. 정부는 광양·순천·여수 광양만권을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대상은 율촌1·세풍·해룡·황금·광양익신 일반산단과 광양국가산단 동호안 등 6개 산단, 총 2,132만㎡ 규모다. 2036년까지 112개 기업의 민간투자 수요는 5조3,724억원. 이 가운데 포스코홀딩스·포스코퓨처엠 ..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