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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 여수시, ‘경제회복‧성장동력 확보’ 실질적 도움 되어야

by yeosuilbo 2025. 9. 12.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가진 기자회견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정상화의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남은 임기 4년 9개월을 ‘도약과 성장의 시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특히 대통령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하며, 전 국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 같은 기조 속에서 여수시는 지역 현안 해결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여수시는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산업경제 회복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그러나 최근 일부 기업의 생산설비 축소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수출 부진 등 위기 요인이 산재해 있는 실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세계로 뻗는 혁신경제”에 발맞춰, 여수시 역시 산단 구조 고도화, 친환경 전환, 수소산업 기반 확충 등의 전략을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하고 있으며 국비 확보를 위한 실무협의를 이어가야할 필요가 절실하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과 장기적인 경기 침체, 관광산업 위축 등의 여파로 지역 경제가 위축돼 있는 상황이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은 내수 부진의 직격탄을 맞으며 회복의 기회를 고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제유가 상승과 고물가로 인한 서민 부담도 커지고 있는 만큼, 이재명 정부의 민생회복 정책이 여수 지역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여수시는 이에 따라 대통령이 언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추경을 통한 긴급지원책 등을 지역에 적극 도입하고,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관광산업 재도약등의 지역 맞춤형 지원 정책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는 지금이 지역 재도약의 골든타임이라고 판단하고 정부 정책과 보조를 맞추며 민생과 미래산업 모두를 챙기겨야 한다.
특히 △산단 재생사업 국비 확보 △해양레저관광 특구 육성 △돌산~거문도 연계 남해안 관광벨트 구축 △KTX 전라선 고속화 등 대통령의 ‘국민이 체감하는 성장’이라는 국정 철학에 부합하는 정책들을 적극 제안하고 현실화 해야 한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기후위기와 수산업 위축 문제에 대해서도 지역 맞춤형 해양기후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중앙정부의 ESG 정책과 연계해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성장의 결실을 국민 모두가 함께 나누는 ‘모두의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여수시는 “지역의 소외 없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역 정책”을 통해 대통령의 철학에 호응한다는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할 타임이다.

/최향란 기자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 여수시, ‘경제회복‧성장동력 확보’ 실질적 도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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