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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관광의 미래, 여수 관광의 새로운 기회 모색…‘2025 관광기업 이음주간’에서 본 방향성

by yeosuilbo 2025. 9. 23.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가 주최하는 ‘2025 관광기업 이음주간(Tourism Connect Week)’이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인공지능 전환(AX)과 여행 경험의 재창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광벤처와 지자체, 투자자 간 협업을 촉진하며 관광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관광벤처와의 협업등 다양한 이슈가 다뤄졌으며, 이는 향후 여수시 관광 전략에도 시사점을 제공한다.

여수는 오동도, 향일암, 여수밤바다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으나, 여전히 계절성, 체류시간 한계, 콘텐츠 다양성 부족 등의 과제를 안고 있다.

이번 이음주간에서 강조된 ‘AI 기술과 플랫폼 기반 생태계 확대’, ‘관광벤처와 지역 연계’,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업’은 여수 관광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한다.

카카오모빌리티와 같은 민간 기업이 발표한 AI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사례는 여수시 관광에도 적용 가능하다.

여수는 지리적으로 관광지 간 이동 거리가 먼 편이므로, AI 기반 교통 연계 플랫폼(셔틀, 자율주행 연계)을 도입해 관광 동선을 최적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관광벤처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여수 지역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체험형 관광 상품을 확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해양 치유, 요트 체험, 낚시 기반 힐링 콘텐츠에 AI를 결합해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할 수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데이에 참여한 해외 투자자 및 플랫폼 기업들과 연계해, 여수의 콘텐츠를 다국어 플랫폼에 유통하거나 K-콘텐츠와 연계한 한류 관광 허브로 육성하는 전략도 유망하다.

드라마·예능 촬영지 마케팅, 로컬 스토리텔링 콘텐츠강화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다.

관광두레, 관광벤처 여성 기업가 교육 등 연계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여수 지역 관광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

특히 지역 청년, 여성, 장년층이 관광 스타트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창업 지원 및 투자 연결이 필수적이다.

이번 이음주간은 미래 관광산업의 실질적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수시는 이 흐름에 발맞춰 AI 기반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사업, 관광벤처 기업 유치, 국내외 관광 박람회 적극 참여 등의 정책을 추진하여 여수 관광이 단순한 자연 경관 중심에서 벗어나, 첨단 기술과 감성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해선 지금이 중요한 전환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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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란 기자

 

AI와 관광의 미래, 여수 관광의 새로운 기회 모색…‘2025 관광기업 이음주간’에서 본 방향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가 주최하는 ‘2025 관광기업 이음주간(Tourism Connect Week)’이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인공지능 전환(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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