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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여수”…출산부터 소아 진료·보육까지 지원 확대

by yeosuilbo 2026. 3. 5.

– 공공산후조리원 개원·달빛어린이병원 운영…출산부터 소아 진료 기반 확대
– 0세반 교사비율 개선·아침 돌봄 지원 등 보육 정책도 올해부터 강화


여수시의회(의장 백인숙)는 최근 공공산후조리원 개원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보육 정책 확대 등으로 여수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20일 여수 예울병원에는 전라남도 지정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이 개원했다. 산모실 15실과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산모 전용 엘리베이터와 감염 예방 시스템을 마련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후조리 환경을 제공한다.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으로 지역 산모들의 산후조리원 이용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여수시는 지난 3일 참조은연합의원,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시작했다. 평일 오후 6시~11시,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소아 외래 진료가 가능해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여서동)은 월·화·토요일, 참조은연합의원(안산동)은 수요일~일요일 진료를 담당하며, 연계 약국인 참사랑약국(여서동)과 365일정성약국(안산동)을 통해 의약품 구입도 용이하다.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으로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고 보호자의 의료 이용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여수시는 올해부터 ‘아이행복+ 여수형 영아 안심반’ 운영,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아침 돌봄 운영 인건비 지원, 어린이집 4~5세 무상보육 지원 등 다양한 보육 정책을 추진하며 부모들의 양육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

백인숙 의장은 “공공산후조리원 개원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으로 출산과 소아 진료 환경이 한층 강화됐다”며 “보육 정책 확대까지 이어지면서 여수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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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산 기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여수”...출산부터 소아 진료·보육까지 지원 확대

– 공공산후조리원 개원·달빛어린이병원 운영...출산부터 소아 진료 기반 확대– 0세반 교사비율 개선·아침 돌봄 지원 등 보육 정책도 올해부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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