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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성 도의원, 전남대 여수캠퍼스 ‘국가 연구거점’ 도약 견인...글로컬랩 유치 총력

by yeosuilbo 2026. 3. 18.

-9년간 총 216억 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되는 대형 장기 사업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도의원(더불어민주당·기획행정위원장·여수3)이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의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책 연구사업 유치에 적극 나서며 지역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 의원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 학술연구 지원사업(글로컬랩)’ 공모와 관련해 전남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의 참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전라남도의 전폭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글로컬랩 사업은 지역 대학 연구소를 글로벌 수준의 연구거점으로 육성하는 국가 프로젝트로, 선정 시 2035년까지 9년간 총 216억 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되는 대형 장기 사업이다.

특히 전남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는 이번 공모에서 수산·농업·연안 생태계를 연계한 ‘물–토양–해양’ 통합 연구를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환경 평가, 생물다양성 분석, eDNA 기반 생태계 회복력 진단 등 첨단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 의원은 “전남대 여수캠퍼스는 해양·수산 연구 인프라를 갖춘 지역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사업은 연구소를 국가 전략 연구기지로 격상시킬 수 있는 결정적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 성과는 학문적 축적을 넘어 여수산단과 전남 동부권 산업의 환경·안전 관리 기술 고도화로 직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전남 동부권은 석유화학과 철강 중심 산업에서 이차전지, 고기능성 소재 등 첨단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 중이며, 이에 따라 환경 리스크 관리 기술의 중요성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강 의원이 주목한 eDNA 기반 생태 모니터링 기술은 산업 현장의 오염과 생태 변화를 사전에 진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강 의원은 “전남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는 수십 년간 지역 수산업과 해양 연구를 이끌어 온 기관”이라며 “전라남도가 적극적으로 나서 이번 공모를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수캠퍼스를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생태 연구의 국가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 산업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 의원은 전남대학교 통합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된 여수캠퍼스 공동화 문제 해결에도 정책적 해법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전남도와 여수시, 전남대학교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주도해 캠퍼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국책사업 유치를 통한 연구 경쟁력 강화, 산업 연계 전략, 지역대학 활성화까지 강문성 도의원의 행보가 여수의 미래를 바꾸는 실질적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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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란 기자

 

강문성 도의원, 전남대 여수캠퍼스 ‘국가 연구거점’ 도약 견인...글로컬랩 유치 총력

-9년간 총 216억 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되는 대형 장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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