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참여가 가져올 긍정적 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내가 알리는 모두의 국정과제 영상·디자인 공모전’이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국정과제와 국민 체감 정책을 영상과 디자인으로 알리는 국민 참여형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는 ▲영상 부문과 ▲디자인 부문으로 나뉜다.
영상 부문으로 123개 국정과제 중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제를 알기 쉽게 풀어내는 유튜브 영상 제작과 디자인 부문으로 대통령실 청년보좌관실부터 주민센터까지 걸리는 ‘국가비전·국정목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작품이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출전할 수 있다. 총 상금은 2,800만 원 규모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여수와 남해안 남중권은 최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COP33 유치 활동 ▲탄소중립 실천운동 등 국가정책과 맞닿아 있는 굵직한 현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과 공모전이 결합될 때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수 섬박람회 준비 과정이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영상·디자인으로 제작해 공모전에 출품한다면, 지역 정책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특히 젊은 세대의 창의적인 접근은 지역 이미지를 새롭게 각인시키는 효과가 있다.
공모 주제가 ‘국정과제 국민 체감’에 맞춰져 있는 만큼, 주민들이 직접 정책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정책에 대한 이해가 높아진다.
단순한 참여를 넘어 정책을 ‘내 일’로 받아들이는 인식 개선이 가능하다.
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어우러진 영상·디자인은 정책 홍보와 함께 관광 홍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여수의 바다와 섬을 배경으로 한 디자인은 국가정책 홍보물이자 관광 콘텐츠로 재활용될 수 있다.
지역 콘텐츠 기업 여수와(대표 하지수)는 “여수는 국가 차원의 탄소중립과 해양관광이라는 과제가 맞물린 도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이나 디자인이 전국에 알려지면, 지역 현안의 중요성과 가치가 더 큰 파급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경쟁을 넘어, 지역과 국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통로로 기능할 수 있다.
특히 여수와 남해안 남중권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정책 홍보는 물론 지역 브랜드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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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훈 기자
내가 알리는 모두의 국정과제 영상·디자인 공모전
-지역 참여가 가져올 긍정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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