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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공식 인증 받는다

by yeosuilbo 2025. 10. 29.

-전통 어업문화의 가치 세계에 알린다 


광양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주관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등재를 공식 인정받는다고 밝혔다.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은 거랭이를 이용해 재첩을 잡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지역 공동체의 삶과 문화를 보존해온 지속가능한 어업 형태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등재는 2018년 하동군과 함께 국가중요어업유산 제7호로 지정된 데 이어, 2023년 7월 국내 어업 분야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오른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자리다.

광양시 대표단은 FAO 사무국장 등과의 면담 및 인증식 참석을 통해 섬진강 재첩잡이 어업의 보전 노력과 지역 주민 중심의 관리 체계를 공유하고, 향후 국제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전통 어업문화의 세계적 가치 확산과 함께, 지속가능한 생태어업의 미래 모델로서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전·계승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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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현 기자

 

광양시,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공식 인증 받는다

-전통 어업문화의 가치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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