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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봉화산 ‘숲속힐링음악회’, 8년 11회 여정 마무리… 정기명 시장에 공로패 전달

by yeosuilbo 2025. 11. 19.

-8년간 이어온 ‘포용의 숲길’, 숲속힐링음악회 목적 달성하며 마무리
-COP 유치·2050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기후행동 시민의식 높여
-정기명 시장, 미완의 무장애 숲길 완성


지난 10월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에서 열린 제11회 ‘숲속힐링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2018년부터 이어온 8년의 여정이 공식 종료됐다. 

숲속힐링음악회는 교통약자와 시민이 자연 속에서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목표로 시작됐으며, 무장애 나눔길 확산과 더불어 여수시의 환경·문화정책에 중요한 성과를 남겼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탄소중립실천연대가 주관한 이 음악회는 봉화산 무장애 나눔길 1.6km 구간에서 매년 열려, 휠체어 이용자와 보행약자도 숲속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전국적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 행사는 단순한 문화공연을 넘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시민참여형 퍼포먼스, COP 대한민국 유치 성공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 UN 기후주간 취지와 맞닿은 기후행동 메시지 전달 등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 종료에 따라 탄소중립실천연대는 그동안 숲속힐링음악회에 기여한 주요 인사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종순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강문성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여수시의회 탄소중립연구회 정신출 회장과 의원들, 김지선 전 여수시 문화예술과장, 한국동서발전 호남화력본부 등 관계자들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18일(화)에는 행사 취지 실현에 핵심적 역할을 한 정기명 여수시장에게 특별 감사패가 전달됐다. 

정 시장은 취임 이후 미완성 상태였던 무장애 나눔길을 보완·정비하고, 안전시설·동선·쉼터를 재점검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으며, 봉화산 맨발길 조성 등 시민휴식공간 확충에 적극 나서 음악회의 목적을 완성도 높게 이끌었다.

탄소중립실천연대는 “숲속힐링음악회는 11년간의 목표를 충분히 달성했다”며 “특히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과 시민의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는 UN 기후주간과 COP 유치 노력과도 맞닿아 있다”고 평가했다.

숲속힐링음악회는 종료되었지만, 봉화산 무장애 나눔길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힐링공간으로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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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훈 기자

 

여수 봉화산 ‘숲속힐링음악회’, 8년 11회 여정 마무리… 정기명 시장에 공로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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