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침입1 경찰의 역할과 신뢰, 민중의 지팡이? 썩은 지팡이? 한밤중 고성방가, 문 파손, 용변까지 여기저기 언제부터 경찰이 판사가 되었나...."개인 소유 건물에 들어간 것이 불법 아니다" 단정, "억울하면 경찰서에 고소하고 민원 넣어라"최근 여수시 만성로 소재지 한 원룸 건물에서 새벽 1시 19분경 남녀가 소란을 피워 출동했던 미평 파출소 한 경찰이 사건의 정황을 알면서도 건물주인 피해자에게 무책임하고 무례한 답변을 전해 피해자가 “경찰의 역할과 신뢰에 중대한 문제점”이라는 민원을 제기했다. 지난 8월 31일 한밤중에 남녀가 개인 소유의 건물에 들어가 소란을 피우는 일이 발생했다. 여성은 남성을 피해 1, 2층 계단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남성이 문을 두드리며 발로 차는 등 횡포를 부렸고 경찰과 소방관까지 출동하였다. 출동한 소방관이 문을 강제로 여는 과정.. 2024.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