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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소비촉진2

남해화학(주), 여수산단 입주업체에 쌀 소비 촉진 캠페인 실시 위축된 쌀 소비에 지역 쌀 소비 시장 활력 불어 넣기남해화학(주)은 24일 여수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를 초청하여 여수지역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밥심으로 건강한 여수산업단지”, “대한민국의힘 밥심 쌀심으로”, “아침밥 먹고 농촌 살리자”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30년간 1인당 연평균 쌀 소비량은 1994년 108.3kg에서 2023년 56.4kg으로 절반이 줄어든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식습관 변화의 영향으로 줄어든 쌀 소비에 대비해 양곡법 개정에 대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쉽지 않은 양상이다. 이런 상황에서 공공기관과 기업 등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여수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들에게 남해화학(주) 김양훈공장장은 쌀 소비촉진, 여수지역 쌀 애용 등의 내용을 .. 2024. 9. 24.
여수교육청-농협여수시지부, 건강과 쌀 소비를 한 번에 ‘아침밥 먹기 상생협력’ 협약 체결 30년간 1인당 연균 쌀 소비량 절반으로 줄어전국 각지 건강까지 챙기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 추진쌀 소비량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국내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쌀 소비를 위한 협약 체결이 진행되고 있다. 여수교육청도 농협여수시지부와의 협약을 통해 쌀 소비 촉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에 나섰다. 지난 30년간 1인당 연균 쌀 소비량은 1994년 108.3kg에서 2023년 56.4kg으로 절반이 줄어든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식습관 변화의 영향으로 줄어든 쌀 소비에 대비해 양곡법 개정에 대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쉽지 않은 양상이다. 이에 전국 각지에서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협약이 이어지고 있다. 여수 지역에서는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서금열)과 농협여수시지부(지부장 권용대)이 2.. 2024.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