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방치1 폐콘크리트 쏟아붓는 현장 방치, 불법 처리 눈감고 있는 여수시 우선 공사, 후 민원 처리....무책임한 여수시 처사에 주민만 분통 여수시 소라면 대포리 주민들이 폐콘크리트를 쏟아붓는 현장을 방치하는 여수시의 관리감독 행정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다량의 폭우가 8월 이후 여러 차례 쏟아졌지만 약 1652.89m² 규모의 현장의 자갈은 반 삽만 떠도 시멘트가 가득합니다. 여수시가 올바른 행정을 하지않고 공사현장을 방관해 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질만 합니다. 인근 주민들에 의하면 소라면 대포리에 위치한 문제의 이 사업부지는 주택가 뒷쪽에 위치하여 기초공사부터 소음과 분진으로 주민들은 7~8월 두 달 동안 이미 골머리를 앓았다고 합니다. 주민 A씨는 “덤프트럭 40~50여 차 정도의 양을 쏟아부은 이것이 멀리서 보면 자갈처럼 보이지만 50%의 폐콘크리트가 섞여있다.. 2024.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