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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국립순천대학교, ‘농촌마을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by yeosuilbo 2025. 10. 13.

-지역 맞춤형 리더 양성 통해 농촌에 실질적 변화 기대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가 농촌 마을활동가를 양성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국립순천대는 지난 10월 2일 국제문화컨벤션관에서 ‘2025 농촌마을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7월 10일부터 10월 2일까지 약 3개월간 총 12주 동안 운영됐으며, ▲지역 공동체 자립 역량 강화 ▲맞춤형 리더 양성 ▲지역 일자리 창출을 주요 목표로 진행되었다.

총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29명이 성공적으로 수료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교육생들은 농촌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획 및 운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실습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마을 리더십을 체득했다.

특히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은 단순한 이론 습득을 넘어, 실제 농촌 마을의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키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근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마을에 있어, 지역 상황을 잘 이해하고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현장형 리더’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국립순천대의 농촌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은 단기적인 교육을 넘어, 농촌 사회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인재를 배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문승태 대외협력부총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수료생들이 지역 공동체의 핵심 리더로 성장해 농촌 활성화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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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현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농촌마을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지역 맞춤형 리더 양성 통해 농촌에 실질적 변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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