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이순신광장·장군도 앞 해상서 개최… 15만 명 운집 예상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11월 8일 열리는 ‘2025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를 앞두고 전 분야에 걸친 종합 대책을 마련하며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올해 축제에 1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두 차례실시해 행사장 시설물의 상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조치했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안전요원 63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해 인파 흐름을 통제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해양공원 일대에서 일부 불법 노점상들의 자리 선점 움직임이 포착됨에 따라, 시는 취약 구간에 차단 시설물을 설치하고 주·야간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질서 유지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교통대책도 대폭 보강됐다. 올해부터 남산공원이 주요 관람 구역으로 추가되면서 공원 진입로와 중앙동 일부 구간에서 차량 통제가 실시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운행 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임시주차장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2개 노선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교통통제 구간과 주차 정보 등 세부 내용은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는 오는 11월 8일 오후, 이순신광장과 장군도 앞 해상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불꽃 연출과 함께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미디어아트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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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소희 기자
여수시, ‘2025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안전·교통·질서 총력 대비
-11월 8일 이순신광장·장군도 앞 해상서 개최… 15만 명 운집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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