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화정면 어르신들, ‘그, 어느 날’과 함께 따뜻한 하루를 보내다

by yeosuilbo 2025. 11. 13.

화정면 호령마을, 지난주 금오관광의 세심한 배려 속에서 어르신 다섯 분이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원래 신청한 인원은 9명이었지만, 일부 어르신이 독감으로 참여하지 못하면서 소수 정예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도 그 감동은 오히려 더 깊었다.

이번 행사는 (유)금오관광이 기획하고, MG여수한려새마을금고와 (사)탄소중립실천연대가 손을 맞잡아 함께 마련한 도서지역 어르신 복지 특화사업 ‘그, 어느 날’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그, 어느 날’은 ‘그대와 함께하는 어르신의 멋진 날’의 줄임말로, 화정면사무소와 화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그리고 여러 지역 기관들의 협업으로 도서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복지와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행사 당일, 자원봉사자들의 정성 어린 손길 속에서 어르신들은 목욕 서비스를 받으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여수시립요양병원의 의료진으로부터 간단한 건강검진과 함께 영양제도 제공받았다.

어르신들은 건강과 안녕을 챙기면서도, 오랜만에 찾아온 특별한 하루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유)금오관광은 이번 행사 기획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르신들이 ‘특별한 날’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

행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할 때, 우리가 준비한 노력이 얼마나 값진지 새삼 느낀다”며 감회를 전했다.

‘그, 어느 날’ 사업은 2023년 12월부터 본격 추진되어 매달 2회씩 화정면 26개 마을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오관광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지만 소중한 행복을 더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작은 정성 하나가 모여, 도서지역 어르신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기억으로 남는 ‘그, 어느 날’은 화정면의 한순간이지만, 그 의미와 감동은 오랫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제보하기
▷전화 : 061-681-7472
▷이메일 : ysib1333@daum.net
▷카카오톡 : '여수일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여수일보'를 구독 해주세요!!

/최향란 기자

 

화정면 어르신들, ‘그, 어느 날’과 함께 따뜻한 하루를 보내다

화정면 호령마을, 지난주 금오관광의 세심한 배려 속에서 어르신 다섯 분이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원래 신청한 인원은 9명이었지만, 일부 어르신이 독감으로 참여하지 못하면서 소수 정예로 진

ysib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