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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대교 투신자, 사흘 만에 수습...해상 수색 총력

by yeosuilbo 2025. 12. 10.

여수바다파출소는 지난 8일 밤 발생한 돌산대교 해상 투신 사건과 관련해, 10일 오전 수색 중이던 투신자를 발견해 수습했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12월 8일 오후 9시 59분경 돌산대교 인근 해상에서 투신자가 발생, 해경과 민간어선, 해양재난 대응세력 등이 즉각 수색에 나섰다.

이어 사고 발생 이틀 뒤인 12월 10일 오전 9시 10분, 대경도 북방 약 0.1해리 해상에서 투신자가 발견되었으며, 인양 조치 후 여수전남병원 운구차에 인계됐다.

이번 수색에는 여수해경 구조대, 해상 순찰정뿐 아니라, 지역 어선, 해양재난 대응선박 등 민‧관 합동 세력이 동원돼 광범위한 수색 작업을 벌였다.

여수바다파출소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색에 적극 협조해주신 각 선장님들과 해양재난 대응 각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해양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수사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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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소희 기자

 

여수 돌산대교 투신자, 사흘 만에 수습...해상 수색 총력

여수바다파출소는 지난 8일 밤 발생한 돌산대교 해상 투신 사건과 관련해, 10일 오전 수색 중이던 투신자를 발견해 수습했다고 밝혔다.당국에 따르면 12월 8일 오후 9시 59분경 돌산대교 인근 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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