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김화신·최정필, ‘이순신 역사자원 활용 정책토론회’ 공동 주관

by yeosuilbo 2025. 12. 11.

-여수 역사·문화자원의 미래 활용 방안 본격 논의


여수시의회(의장 백인숙)는 오는 17일(수) 오후 2시 30분, 여수시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지역이 보유한 이순신 관련 역사·문화자원의 미래 활용 방향을 모색하는 ‘이순신 역사자원 활용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정필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과 김화신 전남도의회 이순신역사자원 활용 연구회 대표의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두 의원은 여수가 가진 역사적 자산을 새로운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관광·문화·교육 분야로 확장 가능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논의를 준비했다.

발제는 김만호 전남연구원 문화관광연구실 책임연구실장이 맡아 전남 곳곳에 남아 있는 이순신 관련 유적과 기록을 기반으로 한 관광자원화 방안과 지역 경제 활성화 연계 전략을 제시한다.

이후 진행되는 종합토론에는 ▲최정필 위원장 ▲정경성 전라남도 문화자원활용팀장 ▲오병종 여수여해재단 사무처장 ▲송은일 전남대학교 이순신해양문화연구소 실장 ▲양선남 여수시 문화관광해설사협회장이 참여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한다.

관광자원화 측면에서도 ▲이순신 장군 관련 유적·기록의 체험형 콘텐츠 개발 ▲지역경제와 연계되는 역사관광 모델 구축 ▲미래 세대를 위한 해양·역사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최정필 위원장은 “여수는 조선 수군의 핵심 도시이자 세계 최초 철갑선인 거북선을 만든 땅”이라며, “이 같은 자산을 활용해 실물 크기 거북선 모형을 바다에 띄우고, 선소 일대 음악분수·드론쇼 등과 결합한 해양문화콘텐츠 개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도보·자전거 투어 프로그램 등을 제안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화신 도의원 또한 “전남 곳곳에 남은 이순신 유산은 단순한 역사 요소가 아니라 지역 성장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여수형 역사관광 모델을 구체화하고, 이순신 콘텐츠가 미래세대 교육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의회는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지역이 가진 이순신 역사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여수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천적 정책 과제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 제보하기
▷전화 : 061-681-7472
▷이메일 : ysib1333@daum.net
▷카카오톡 : '여수일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여수일보'를 구독 해주세요!!

/최향란 기자

 

김화신·최정필, ‘이순신 역사자원 활용 정책토론회’ 공동 주관

-여수 역사·문화자원의 미래 활용 방안 본격 논의

ysib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