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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원회, ‘여수산단 구조 대전환, 정부·지자체 즉각 나서야’

by yeosuilbo 2026. 1. 7.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원회는 7일 위기에 처한 여수 국가산단의 생존 해법으로 ‘수소-암모니아 메가시티 대전환 전략’을 공식 발표하고, 2026년을 대전환을 본격화할 ‘골든타임’으로 규정했다.

지역위는 이날 발표를 통해 “여수산단은 범용 석유화학 제품의 경쟁력 약화와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다”며 “단순한 개선이나 미봉책이 아닌 산업 구조 전면 개편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원회는 중국의 저가 공세로 범용 석유화학 제품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으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으로 수출 경쟁력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존 방식으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며 여수산단의 체질을 ‘AI 시대 에너지 수도’로 완전히 바꾸는 구조 대전환만이 살길이라고 강조했다.

여수는 이미 국내 부생수소 생산의 약 34%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핵심 거점이다. 지역위는 이 강점을 바탕으로 수소·암모니아 기반 청정 전력을 대규모로 생산해, 데이터센터 등 AI·미래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국가 전략 에너지 기지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AI 산업의 폭발적 성장과 함께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막대한 전력 소비와 탄소 배출이 최대 걸림돌로 꼽힌다. 지역위는 여수가 청정 수소 기반 전력 공급 허브로 자리매김한다면, 국가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이자 에너지 안보의 보루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원회는 중앙정부와 지자체를 향해 여수산단 대개조를 위한 실질적이고 본격적인 논의 테이블을 즉각 가동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수소경제 선점을 위한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이 시기를 놓치면 여수산단은 회생 불가능한 쇠퇴의 길로 접어들 수 있다며 2026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상우 공동 위원장은 “이번 제안은 여수를 국가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전략 도시로 격상시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정치권의 강력한 의지와 추진력이 없다면 불가능한 프로젝트”라고 밝혔다.이어 “조국혁신당이 중앙정부와 지자체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아 여수산단 구조 대전환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발표에는 이상우, 김상일위원장이 공동 명의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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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란 기자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원회, ‘여수산단 구조 대전환, 정부·지자체 즉각 나서야’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원회는 7일 위기에 처한 여수 국가산단의 생존 해법으로 ‘수소-암모니아 메가시티 대전환 전략’을 공식 발표하고, 2026년을 대전환을 본격화할 ‘골든타임’으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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