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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의원, 30년 정치 여정 ‘여수에서 시작해, 여수로 답하다’

by yeosuilbo 2026. 2. 5.

-‘여수다움, 여수다음’ 출판기념회 7일(토) 오후 2시 개최


여수시의회 김영규 의원이 30년 정치 인생의 성찰과 여수의 미래 비전을 담은 저서 ‘여수다움, 여수다음’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만난다.

출판기념회는 2월 7일(토) 오후 2시, 여수시민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여수에서 나고 자라 여수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한 정치인이 도시의 정체성과 다음 세대를 향한 질문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공개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여수다움, 여수다음’은 김영규 의원이 걸어온 정치 여정을 정리한 회고록이자, 여수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사유한 정책 에세이다. 

김 의원은 책에서 여수를 “관광지나 산업단지가 아닌, 시민의 삶이 축적된 도시”로 규정하며, 여수가 어떤 가치를 지켜왔고 무엇을 다음 세대에 남겨야 하는지를 묻는다.

김 의원은 “여수의 정체성은 과거에만 있지 않고,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여수다움’은 ‘여수다음’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여수공업고등학교와 여수한영대학교, 초당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거쳐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학문을 이어온 김영규 의원은 현장과 제도를 모두 경험한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여수시의원 6선을 지내며 제5·8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당대표 지방자치특보로 활동 중이다.

김 의원의 정치 이력은 지역의 삶을 바꾸는 일상 정치에 집중해 왔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산업단지 구조 전환, 복지 정책, 도시 균형 발전, 지방의회 역할 강화 등 굵직한 현안마다 ‘현실을 아는 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김 의원은 책을 통해 “정책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언어로 설명돼야 하며, 도시는 개발 계획이 아니라 삶의 이야기로 완성된다”고 말한다.

30년의 정치 여정으로 시민 앞에 선 김영규 의원. ‘여수다움, 여수다음’은 김 의원이 여수에 던지는 질문이자, 여수의 내일을 향한 묵직한 제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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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란 기자

 

김영규 의원, 30년 정치 여정 ‘여수에서 시작해, 여수로 답하다’

-‘여수다움, 여수다음’ 출판기념회 7일(토) 오후 2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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