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 유포 고소...산단 대전환·원도심 활성화 등 300여 개 공약 제시

이광일 전라남도의회 제1부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 자격 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최종 확정받았다. 당 최고위원회 의결로 그동안 제기됐던 자격 논란이 일단락됐다는 설명이다.
이 부의장은 26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엄격한 정밀 심사를 거쳐 자격 검증을 공식적으로 마쳤다”며 “이제는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정밀심사 대상에 포함됐다는 이유로 ‘부적격’ 소문이 확산된 데 대해서는 “정밀대상과 부적격은 전혀 다른 개념”이라며 선을 그었다.
2012년 기자 재직 시절 광고 수주와 관련한 형사처벌 이력에 대해서는 “당시 언론계의 관행적 업무가 사후적으로 처벌 대상이 된 사안”이라며 “사적 이익을 취한 사실은 없었고, 최종 판단을 존중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상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경찰에 고소해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인신공격과 흑색선전이 아닌 정책 경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의장은 여수의 현 상황을 ‘구조적 위기’로 진단하고 ▲여수산단 체질 전환 ▲청년 일자리 확대 ▲원도심 공실 해소 ▲남해안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 ▲섬 지역 균형발전 ▲교통망 확충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대전환 시대에 맞춘 300여 개 정책을 준비 중이며, 경선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구체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선 탈락 시 도의원 복귀설’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여수시장 선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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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소희 기자
이광일 전남도의회 제1부의장, 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 ‘적격’ 확정...“논란 끝, 정책 경쟁
-허위사실 유포 고소...산단 대전환·원도심 활성화 등 300여 개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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