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의 라르쉬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2월 24일(화) 오전 11시, 여수 유탑 마리나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회원 및 관계자 약 140여 명이 참석하며 센터의 성장과 활동을 함께 축하했다.
개회사는 이명주 센터장이 맡아 “장애인의 삶이 더 편해지고, 소외되지 않으며 당당한 지역사회 시민으로서 한 발짝씩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센터 운영의 투명성과 진실성을 강조했다. 총회는 박수로 시작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라르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18년 설립 이후 이명주 센터장의 지도 아래 성장해 온 장애인 당사자 단체다.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보장과 사회활동 증진을 목표로 작은 규모에서 시작하여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사업, 최중증맞춤형공공일자리사업, 장애인동료상담사업, 장애인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화장동에 위치해 있으며, 하루 평균 50명 이상의 장애인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2026년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경과보고와 사업·회계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발표되었으며, 이명주 센터장은 의장으로서 회원들의 모든 질문에 상세히 답변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라르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25년 여수시 장애인복지정책 개선 활동에 선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내 장애인 권익 증진에 앞장서 왔다. 이명주 센터장은 “장애인도 함께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정기총회는 센터의 회원들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올 한 해를 함께 계획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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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산 기자
“중증장애인 자립·사회참여 확대” 라르쉬센터, 2026 총회에서 계획 발표
여수의 라르쉬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2월 24일(화) 오전 11시, 여수 유탑 마리나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회원 및 관계자 약 140여 명이 참석하며 센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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