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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압승 민형배 시대 개막...주철현 결단, 여수에 새 희망 쏘아 올렸다

by yeosuilbo 2026. 6. 4.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가 79.02%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되면서 통합특별시 시대의 주도권을 거머쥐었다. 

경쟁 후보들과 60%포인트가 넘는 격차를 보인 이번 결과는 선거 승리를 넘어 통합특별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변화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민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광주와 전남의 상생 발전”, “국가 재정 지원 확대”, “동서남북 균형 발전”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해 왔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연간 수조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 확보와 광역교통망 구축, 첨단산업 육성 등을 약속하며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내놓았다.

여수지역에서도 이번 선거 결과에 거는 기대가 적지 않다. 최근 여수는 석유화학산업 침체와 관광객 감소, 청년 인구 유출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 지역에서는 통합특별시 체제가 이러한 위기를 돌파할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압승이 민 당선인에게 강력한 추진력을 부여한 만큼 이제는 선거 공약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증명해야 할 시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인 주철현 국회의원이 일찌감치 민형배 후보의 손을 잡으며 통합특별시 성공을 위한 정치적 결단을 내린 점도 이번 승리의 중요한 배경으로 꼽힌다.

지역 정치권은 앞으로 민형배 통합시장과 주철현 국회의원이 구축할 협치 체제에 주목하고 있다. 통합특별시의 성공 여부는 결국 예산과 정책, 국가사업 확보에 달려 있는 만큼 시장과 국회의원의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주철현 의원의 결단과 민형배 통합시장의 압도적 승리가 만들어낸 새로운 정치적 동력이 여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민형배 통합시장의 첫 행보가 여수의 미래에 어떤 희망을 가져올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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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란 기자

 

79% 압승 민형배 시대 개막...주철현 결단, 여수에 새 희망 쏘아 올렸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가 79.02%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되면서 통합특별시 시대의 주도권을 거머쥐었다.경쟁 후보들과 60%포인트가 넘는 격차를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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