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친화적 추모공간으로 새로운 장묘문화 제시

자연 속에서 고인을 기리고 유족에게 위로의 공간을 제공하는 자연친화적 추모시설이 전남 동부권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재단법인 예다원은 여수·순천·광양 지역에서 유일하게 ‘수목형 봉안묘’를 운영하며 새로운 추모문화를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목형 봉안묘는 수목장의 자연친화성과 봉안묘의 가족 중심 개념을 결합한 장묘 방식으로, 푸른 잔디와 추모목이 어우러진 정원형 공간에 가족 단위 안치가 가능하도록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무겁고 획일적인 묘지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예다원은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조경 시스템을 통해 유족들이 산책하듯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정우성 이사장은 “고인에게는 편안한 안식처를, 유족에게는 위로와 추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추모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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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소희 기자
여수·순천·광양 유일 ‘수목형 봉안묘’ 예다원 주목
-자연친화적 추모공간으로 새로운 장묘문화 제시
ysib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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