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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하라2

정기명 시장 “주민들의 화난 민심 충분히 이해하고 검토하겠다” ‘법대로 하라’는 여수시 공무원 제 역할 뒤로 하고 오히려 주민 겁박대포 3리 제조업 개발행위로 생명수인 관정 오염, 소음, 먼지, 산사태 위험 등대포지역발전협의회가 ‘법대로 하라’는 여수시 공무원의 말에 분노하여  20일(수) 정기명 여수시장을 찾았다. 지난 7일 대포 3리 개발행위로 인해 생명수인 관정 오염, 소음, 먼지, 산사태 위험 등을 하소연하였다. 이 때 지역 주민들에게 “법대로 하라”는 여수시 허가관련과 담당 공무원의 태도를 두고 대포 3리 주민들이 “정기명 시장의 뜻인지, 아니면 정 시장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건지 묻는다”며 시장의 즉각적인 답변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정 시장이 20일 대포 주민과의 면담을 진행 시켰고 정 시장은 담당과장 입회하에 화난 대포 주민들의 질의와 건의를 청.. 2024. 11. 21.
“법대로 하라”는 여수시 공무원.....정 시장의 뜻인지, 눈과 귀 막고 있는건 아닌지 정기명은 도대체 누구의 시장입니까?대포 3리 개발행위, 생명수인 관정 오염, 소음, 먼지, 산사태 위험 대포 3리 개발행위로 인해 생명수인 관정 오염, 소음, 먼지, 산사태 위험 등을 하소연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법대로 하라”는 여수시 허가관련과 담당 공무원의 태도를 두고 대포 3리 주민들이 “정기명 시장의 뜻인지, 아니면 정 시장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건지 묻는다”며 시장의 즉각적인 답변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7일 대포 주민들은 시 측과의 간담회인 줄 알고 참석했지만 그 자리에 사업주 측이 있었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그 자리에서 “시에서는 할 수 있는 게 없다”라고 말하며 “사업주와 대화를 하라”고 했지만 준비되지 않은 형식적인 자리라는 것만 다시 확인하는 결과로 서로 언.. 2024.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