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기후위기전문강사양성교육2기2 기후위기 정부는 후행하지만 ’지속 가능한 발전 위해 깨어있는 여수‘ (사)탄소중립실천연대 ’2024년 기후위기 전문강사양성 2기 수업‘ 진행정부의 적극적인 개입 없어 기후위기 점점 심해지고여수시 기후생태과,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기후활동 인증’ 획득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정책만 난무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없어 기후위기는 점점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여수 시민들로 구성된 (사)탄소중립실천연대가 27일 2024년 기후위기 전문강사양성 2기 수업 7회를 진행했다. 이날 수업은 수강생 40여명이 함께 했으며 1강, 여수일보 편집국장인 최향란 강사의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와 2강은 수강생 시연으로 진행했다. 최향란 강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을 이끌어내는 방법과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 2024. 8. 28. 기후위기·COP33 대한민국 유치 네트워크 형성 나선다 여수시의회 정신출 의원, SNS 활용 강의 진행효과적 SNS 활용 통한 기후·환경·COP33 대한민국 유치 커뮤니티 형성기후위기 전문강사와 COP33 대한민국 유치 SNS서포터즈 양성을 위한 양성 교육 6강이 20일 ‘서포터즈 활동 교육, SNS 활용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6강은 프레젠테이션 스킬, SNS, 미디어 제작 등 IT관련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정신출 강사’와 함께 했다. 정신출 강사는 여수시의회에서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이야기를 수렴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정신출 강사는 많은 SNS의 정보를 보관하는 데이터센터 유지에서 발생하는 탄소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SNS 사용을 10분 정도만 줄여도 탄소 배출을 감량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SNS 사용 줄이기 캠페인도 어느.. 2024.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