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이 지난 10월 14일 국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을 공식 발표함에 따라, 여수시 보건당국도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선제 조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는 30대 성인으로 최근 캠핑 활동 중 모기에 물린 이력이 있었으며,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상태였다.
현재 의식 저하 상태로 입원 치료 중이다.
진단 결과 회복기 항체가 급성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하여 감염이 확인됐다.
여수시는 지난 8월부터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아동을 포함해, 과거 접종력이 없는 성인 중 고위험군(농촌 거주자, 야외활동 빈도 높은 직업군 등)을 대상으로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의 활동이 10월까지 지속된다는 점을 감안해, 현재까지도 지역 내 주요 방역 대상지에 대해 주 2회 이상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국내 일본뇌염 환자의 약 80%는 9~10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50대 이상에서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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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진 기자
일본뇌염 첫 환자 발생, 여수시 예방접종 독려 및 모기 방역 강화 필요
질병관리청이 지난 10월 14일 국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을 공식 발표함에 따라, 여수시 보건당국도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선제 조치가 필요하다.질병관리청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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