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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감 “수험생 안전·편의 최우선”… 전남교육청, 수능 준비 총력

by yeosuilbo 2025. 11. 12.

-전국 48만여 명 응시…전남 1만4,952명, 여수 2개 시험지구 철저 대비

▲2024년 11월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수능 시험장 앞에서 수험생을 격려하는 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1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도내 시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막바지 수능 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전남에서는 목포·여수·순천·나주·광양·담양·해남 등 7개 시험지구, 총 46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1만4,952명이 응시한다. 전국적으로는 약 48만 명이 수능에 응시할 예정이다.

이날 전남교육청은 청사 중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파견관 회의’를 열고 시험장 운영 준비, 문답지 인수 및 보관 상태, 방송 장비 작동 여부, 수송 및 안전 대책을 종합 점검했다.

경찰, 소방서, 한전,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도 재확인하며 비상 대응 체제를 강화했다.

특히 섬과 농산어촌 지역의 6개 학교, 119명의 수험생에게는 원활한 시험 응시를 위해 1박 2일 또는 2박 3일의 체류비를 지원했다.

기상 악화에 대비해 해양경찰서에 도서 지역 학생 수송 지원도 요청한 상태다.

여수지역에서는 2개 시험지구, 총 6개 시험장에서 약 2,000여 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수송 차량과 안내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각 시험장 방송 시설 및 난방 장비를 사전 점검하는 등 수험생 편의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수능 당일(13일) 수험생은 오전 6시 30분부터 시험장에 입실할 수 있으며, 오전 8시 10분까지 반드시 시험실에 들어가야 한다. 8시 40분 이후에는 입실이 불가능하다.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없는 아날로그 시계,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 마스크 등의 지참은 허용된다.

전남교육청은 수능 종료 시까지 본청 진로교육과 내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문답지 운송·보관 관리와 시험 중 돌발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수험생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며 “그동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수능 당일 순천지역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을 직접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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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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