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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여문문화거리 재정비 공사, ‘가게 앞 자재가 위험하다’

by yeosuilbo 2025. 11. 17.

-‘정리되지 않은 자재’로 안전 위협


여수시 여문문화거리 재정비 공사가 2025년 9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공사는 1차분으로 12월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여수시가 발주한 사업이다.


공사 기간 동안 먼지와 소음 등 불가피한 불편은 어느 정도 감수하겠지만, 일부 시민들은 “공사 자재가 밤낮없이 가게 입구와 보행로에 늘어져 있어 통행이 어렵고 안전에도 위협이 된다”고 호소하고 있다.

특히 손님과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저녁 시간대에는 사고 위험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 시민은 “공사 자체는 필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자재가 정리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어 가게 출입이 어렵고, 어린이나 노약자가 다닐 때도 불안하다”며 “공사 현장을 조금 더 정돈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없느냐”고 말했다.

여수시는 공사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일부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현장의 체감 불편은 여전히 크다.

시민들은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최소한의 안전과 통행 편의를 보장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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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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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되지 않은 자재’로 안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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