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연구회, 생활형·관광형 탄소중립 모델 제시

여수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연구회’(대표의원 정신출)가 지난 11월 25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여수시 탄소중립 시민참여 실천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생활 밀착형 탄소중립 실천전략을 제시했다.
보고회에는 정신출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미경·박성미·진명숙 의원, 여수시 관계자, 문영수 여수탄소중립지원센터 연구교수가 참석했으며, 시민·관광객·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실행 로드맵이 발표됐다.
연구용역에는 ▲에너지·소비·수송·자원순환·흡수원 등 5대 생활영역 실천모델 개발 ▲관광객 참여형 ‘그린패스포트’ 인증 플랫폼 구축 ▲소상공인 저탄소 매장 전환 모델 ▲시민 인센티브 체계 설계 등이 포함됐다.
특히 관광객 탄소중립 여행 인증 시스템, 앱 기반 포인트 인센티브, 업종별 실천 항목 제시 등은 ‘여수형 생활밀착 기후정책’으로 주목받았다.
박성미 의원은 “큰 예산이 들지 않더라도 시민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생활형 모델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미경 의원은 “나무식재와 공원조성 등 육상 탄소흡수원 확대 전략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명숙 의원은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시정부가 신속히 도입해야 한다”고 했다.
정신출 대표의원은 “주민자치회와 연계한 실천과제 발굴, 전통시장·소상공업 단체의 자발적 참여 유도가 필요하다”며 “인센티브 체계 구축과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조례 제정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연구회는 정신출 대표의원을 비롯해 문갑태·박성미·이미경·진명숙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12월까지 시민 중심의 탄소중립 정책 발굴과 사례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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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소희 기자
여수시의회 탄소중립 연구회, 시민참여 실천전략 최종보고회 개최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연구회, 생활형·관광형 탄소중립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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