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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영대학교 화공산업공학과, 전국대회에서 기술혁신 역량 입증

by yeosuilbo 2025. 11. 28.

-“대한민국명장 이재근 교수,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지도교수 ‘최우수상’ 영예”
-전원 비의존적 화재지시기 개발 프로젝트 지도, 전국 80개 팀 중 최고 평가
-“현장 경험·기술·안전 전문성, 교육에서 꽃피우다”


전 남해화학 공장장 출신이자 위험물안전관리 분야 대한민국명장인 한영대학교 이재근 화공산업공학과 교수가 전국 규모의 ‘2025 한국산학기술학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지도교수로 참여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학생팀의 성과를 넘어, 산업현장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을 겸비한 이재근 교수의 교육 철학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이재근 교수는 화공산업공학과 도담팀(성도현·나영웅·박상우·전동빈·황철민)이 출품한 ‘전원 비의존적 화재지 표시기’ 개발을 총괄 지도했다.


도담팀은 파스칼의 원리를 응용해 전기 공급이 끊겨도 화재지점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장치를 구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독창성·실용성·공공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한국산학기술학회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2·4년제 대학 80개 팀이 참여해 치열한 본선 경쟁을 벌였으며, 도담팀은 캡스톤디자인 분야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해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이재근 교수는 한영대학교 부임 전까지 남해화학 공장장으로 재직하며 산업안전과 위험물 관리 분야 전반에서 뛰어난 기술역량을 인정받아 2022년 고용노동부로부터 ‘대한민국명장(위험물안전관리)’ 칭호를 받은 전문가이다.

그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진짜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실험·설계·안전기술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있다”며,“단순한 과제가 아닌 ‘실제 사회가 필요로 하는 기술’을 만드는 과정에서 학생들 모두가 대단한 성장의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담팀 학생들은 “산업현장에서 기술을 다뤄온 교수님의 지도 아래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며 기술 개발의 본질을 배울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영대학교는 RISE사업단을 중심으로 캡스톤디자인 제작비, 특허 연계 지원, 경진대회 참여 확대 등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이재근 교수의 지도 최우수상 수상은 “산업현장 전문성 기반의 실무형 교육”이 얼마나 큰 성과를 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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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훈 기자

 

한영대학교 화공산업공학과, 전국대회에서 기술혁신 역량 입증

-“대한민국명장 이재근 교수,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지도교수 ‘최우수상’ 영예”-전원 비의존적 화재지시기 개발 프로젝트 지도, 전국 80개 팀 중 최고 평가-“현장 경험·기술·안전 전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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