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선정은 국가적 기회… 국회가 힘 모아달라”
-국회에 국가선정 지원 요청… 우원식 국회의장에도 전달
-“2012 여수세계박람회 정신 계승… 섬박람회·COP33 유치의 디딤돌”

UN기후변화협약(UNFCCC) 2026 기후주간(Climate Week) 대한민국 유치를 위한 범시민준비위원회가 12월 8일 디오션호텔에서 공식 출범한다.
여수는 지난 9월 환경부 공모에서 국내 개최지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행사는 민간이 주도하는 전국 지지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실천연대 김영주 공동대표는 3일 국회를 방문해 서영교·이개호·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그리고 우원식 국회의장에게도 기후주간 유치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공식 메시지 발표를 요청했다.
김 대표는 “기후주간은 198개국 대표단과 국제기구 등 약 4천여 명이 참석하는 UN 공식 국제회의”라며 “여수가 국가 후보도시로 이미 선정된 만큼 대한민국이 최종 개최국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계원(더불어민주당 여수을 국회의원)는 "UN기후주간 유치가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정신을 잇는 일”이라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향후 COP33 유치 경쟁에서도 대한민국이 주도권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출범식은 여수만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가 참여하는 국가적 행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범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시의회의장,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황재우 광양기업회장, 문경일 공동대표, 한국자원순환엽합 장준영 총회장, 이용운 월간환경 발행인, 세계지방협의회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 등 다수의 인사가 참석한다.
여수시는 정부·국제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유치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고, 시민사회는 범시민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전국 참여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UNFCCC는 오는 12월 중 기후주간 개최국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며, 유치가 확정될 경우 내년 5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고위급 회의와 다양한 기후·환경 세션이 대규모로 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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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훈 기자
UN기후주간 대한민국 유치, 여수서 ‘범시민준비위원회’ 출범
-“여수 선정은 국가적 기회… 국회가 힘 모아달라”-국회에 국가선정 지원 요청… 우원식 국회의장에도 전달-“2012 여수세계박람회 정신 계승… 섬박람회·COP33 유치의 디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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