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지역 23개 대학 교수 339명이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김대중을 지지하는 교수 및 연구자 모임’은 27일 선거사무소에서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교육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K-교육특별시를 실현할 적임자”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김 후보의 강점으로 초·중등·대학·평생교육을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과 AI 시대 미래교육 역량, 지역 교육 생태계 설계 능력을 꼽았다. 또한 “시도교육청 직무수행 평가 1위, 2030교실 구축, 전남학생교육수당 도입 등 성과로 능력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을 주도한 점을 강조하며 “40여 년 만의 교육 통합을 지역 도약의 기회로 만들 인물”이라고 밝혔다.
대표로 참여한 김일철 전남대 교수는 “통합은 교육 생태계 재구성의 출발점”이라며 “지역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언에는 전남대, 목포대, 순천대, 광주교대, 조선대 등 지역 주요 대학 교수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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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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