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여수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전 주유소’ 확대

by yeosuilbo 2026. 5. 4.

-5월 1일부터 신용·체크·선불카드 사용 가능...상품권은 가맹 등록 후 순차 적용


여수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피해지원금 사용처를 관내 모든 주유소와 LPG 충전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원금을 받은 시민은 지역 내 모든 주유소에서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다. 신용·체크·선불카드는 5월 1일부터 별도 절차 없이 즉시 사용 가능해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다만 지역사랑상품권은 주유소별 가맹 신청과 심사를 거쳐 순차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시는 시민들의 신속한 이용을 위해 가맹점 등록 절차를 우선 처리할 방침이며, 주유소 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했다. 특히 주유소와 인근 대형 매장이 동일 사업자등록번호를 사용하는 경우 결제가 제한될 수 있어, 단말기 분리 등의 조치를 취한 뒤 5월 15일까지 통보하면 사용 가능 업소로 포함된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1만6천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60만 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 제보하기
▷전화 : 061-681-7472
▷이메일 : ysib1333@daum.net
▷카카오톡 : '여수일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여수일보'를 구독 해주세요!!

/예소희 기자

 

여수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전 주유소’ 확대

-5월 1일부터 신용·체크·선불카드 사용 가능...상품권은 가맹 등록 후 순차 적용

ysib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