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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6 UN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국내 개최지 ‘전남(여수)’ 선정

by yeosuilbo 2025. 10. 13.

-COP33 유치의 교두보, 대한민국 탄소중립 중심도시 여수로 도약 
-여수, “지속가능한 해양도시에서 탄소중립의 중심도시로”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국내 개최지로 전남 여수가 선정됨에 따라, 오는 10월 14일(화) 오후 2시 30분,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전남(여수) 선정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여수가 국내 대표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인정받은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COP33 유치 성공을 향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도·시의원, 환경·기후 관련 기관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국내 지자체 중 기후변화 대응역량, 시민참여도, 국제행사 수행능력 등을 종합평가한 끝에 전남(여수)을 최종 개최지로 선정했다.

여수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통한 해양환경 기반, ▲탄소중립실천연대 등 민·관 협력체계, ▲국제기후행사 경험, ▲남해안남중권 협력 플랫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수는 2008년부터 ‘COP(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꾸준히 추진하며, 전국에서 가장 오랜 기간 기후외교를 실천해온 도시로 손꼽힌다.

기후주간은 유엔기후변화협약 산하 주요행사로, 국제사회가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전 세계적인 행사다.

이를 개최하는 도시는 ▲글로벌 기후 네트워크 중심 진입, ▲국제기구 협력 확대, ▲친환경 산업·투자 유치 등의 이점을 얻게 된다.

여수는 남해안남중권 공동추진체계를 기반으로 COP33 유치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민단체의 폭넓은 참여와 지역사회의 자발적 기후행동은 ‘시민참여형 COP 유치 모델’로 국제적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계획안)


한편, (사)탄소중립실천연대(공동대표 문경일·김영주)는“여수가 이번 기후주간 개최지로 선정된 것은 지역의 탄소중립 의지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제는 중앙정부가 COP33 여수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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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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