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 훼손 없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여수형 에너지전환 전략 필요
-“주민이 참여하는 여수형 포용에너지 모델 필요”
-“여수형 농수로 태양광, COP33·섬박람회 연계한 실질적 탄소중립 모델”

농지를 훼손하지 않고 주민이 함께 참여해 수익을 나누는 ‘여수형 포용적 재생에너지 모델’이 여수시가 추진 중인 COP33 유치, 유엔기후변화 기후주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에너지전환 전략과 연계 가능한 실질적 탄소중립 실천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위에너지가 농업용 수로 상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실증에 성공하면서, 여수시의 풍부한 농수로·배수로 등을 기반으로 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가능성이 구체화됐다.

전기신문 보도에 따르면, 위에너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이 지원한 ‘수로 적합 투광형 양면모듈 태양광 시스템’ 실증을 통해 농업용 수로를 재생에너지 발전 입지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이 사업은 ▲토지 훼손 없는 발전설비 ▲수질·생태계 영향 최소화 ▲주민참여형 운영모델을 특징으로 하며,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농수로 태양광은 정부 재생에너지 전략의 새로운 축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여수시는 농수로, 배수로 등 수자원 기반시설이 풍부하고, 화양면·소라면 등은 농지 훼손 우려가 적어 농수로 태양광 시범사업 추진에 최적 조건을 갖췄다.
또 율촌산단, 소라면 대포뜰 일원은 배수로 유휴공간을 활용한 산단형 분산전원 체계 구축도 가능하다.
(사)탄소중립실천연대(공동대표 김영주)는 위에너지의 성과를 기반으로 ‘여수형 주민참여 농수로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을 공식 제안했다.
김영주 공동대표는 “이 사업은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지자체·농어촌공사·민간기업이 협력해 수익을 공유하는 포용적 재생에너지 모델”이라며, “여수시의 탄소중립 기본계획 내 시범사업 지정, 농어촌공사 실증부지 제공, 주민협동조합 중심의 운영체계와 전문기관 기술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여수형 농수로 태양광은 기후위기 대응과 농촌소득 증대, 에너지자립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모델로,
COP33·기후주간·섬박람회 등 여수의 에너지전환 정책과 연계 가능한 실질적 탄소중립 실천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제보하기
▷전화 : 061-681-7472
▷이메일 : ysib1333@daum.net
▷카카오톡 : '여수일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여수일보'를 구독 해주세요!!
/김대훈 기자
여수형 ‘농수로 태양광’, COP33·섬박람회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모델로 주목
-농지 훼손 없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여수형 에너지전환 전략 필요-“주민이 참여하는 여수형 포용에너지 모델 필요”-“여수형 농수로 태양광, COP33·섬박람회 연계한 실질적 탄소중립 모
ysibtv.co.kr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여수해양과학고, ‘직무체험형 기업탐방’ 성료… 해양 전문가 꿈 키운 4일간의 여정 (0) | 2025.10.17 |
|---|---|
| 공단 이사장은 시청 퇴직자의 '2차 연금자리'인가? (0) | 2025.10.17 |
| “악의적 허위사실엔 법으로 맞선다” — 주철현 의원, 해수부 부산 이전 공약 왜곡 유튜버 경찰 고발 (0) | 2025.10.16 |
| 여수시,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0) | 2025.10.16 |
| 전라남도의회 소식 (0) | 2025.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