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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여수시의회 소식

by yeosuilbo 2025. 10. 22.

▲박성미 의원, 주재현 의원, 최정필 의원


1. 박성미 여수시의회 의원, “청년기업·농수산업 해외 진출로 ‘수출도시 여수’ 실현”

박성미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돌산·남면·삼산)은 10월 21일 열린 제25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여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내수 중심에서 벗어나 ‘수출도시 여수’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산단 침체와 인구 감소로 내수 기반 경제의 한계가 드러났다”며 “여수의 우수한 농·수산물과 관광 자원을 글로벌 시장과 연결할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고흥군·고령군의 지방정부 주도 수출 성공사례를 언급하며 “여수도 행정 주도의 수출 기반을 구축하고, 청년기업·농수산업·디지털 유통망을 연계한 ‘3축 수출 전략’을 실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수출은 산업 지원을 넘어 청년에게 기회를,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줄 것”이라며 “여수가 수출을 통해 도약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2.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원, 여수 율촌산단에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북극항로 거점화 제안”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소라·율촌)은 10월 21일 제25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여수 율촌산단에 국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고, 북극항로 전략과 연계해 여수를 디지털·물류 복합 허브로 도약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여수는 신재생에너지, 안정적 전력망, 해수 냉각, 고속 통신망 등 최적의 인프라를 갖춘 도시”라며 “데이터센터가 구축되면 제조업 디지털 전환과 지역산업 혁신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북극항로 상업화는 물류 질서를 바꿀 핵심 전략으로, 여수항의 지리적 이점을 살리면 글로벌 물류 데이터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AI 데이터센터와 북극항로 거점화는 상호 보완적 국가 전략으로, 여수만이 두 축을 결합할 수 있는 도시”라며 “추진협의체 구성과 중앙부처 협력 등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3. 최정필 여수시의회 의원, “추석 민심은 시정혁신 요구… 여수의 근본적 변화 시급”

최정필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정·둔덕·시전)은 10월 21일 열린 제25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추석 민심은 여수 시정의 근본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시정부는 냉철한 진단과 과감한 혁신으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수는 한때 전남 제1의 도시였지만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상권 침체로 쇠퇴하고 있으며, 여수MBC의 순천 이전에도 시정부의 대응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순천은 코스트코 유치로 소비 중심지로 성장했지만, 여수는 공공기관 유치와 산업 구조 재편 모두 뒤처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개선 방향으로 ▲시민 100인 토론회 상설화 ▲공공시설·기관 유치 전략 재정비 ▲섬박람회 중심 예산과 민생예산의 균형 회복을 제안했다.

끝으로 그는 “지금 여수는 변화를 미룰 여유가 없다”며 “시정부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본인 역시 행동하는 의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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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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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미 의원, 주재현 의원, 최정필 의원1. 박성미 여수시의회 의원, “청년기업·농수산업 해외 진출로 ‘수출도시 여수’ 실현”박성미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돌산·남면·삼산)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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