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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여수시의회 소식

by yeosuilbo 2025. 10. 27.

1. 강현태 여수시의회 의원 “도심경사형 에스컬레이터 설치로 구도심 생활여건 개선해야”

여수 구도심 고지대 주민들의 생활불편과 관광 접근성 개선을 위해 경사형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강현태 여수시의회 의원은 24일 제25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고소동·종화동 일대는 좁고 가파른 골목과 계단으로 고령층 주민 외출이 어렵다”며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도심경사형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저지대 공영주차장 확충과 병행하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 접근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며 “홍콩 사례처럼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예산 확보, 부지 선정, 안전성 검토 등 단계적 추진으로 실현 가능한 사업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2. 구민호 여수시의회 의원, “납북귀환어부 인권침해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 촉구”

여수시의회(의장 백인숙)는 10월 24일 제251회 임시회에서 구민호 의원 발의 「납북귀환어부 인권침해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구 의원은 “한국전쟁 이후 귀환 어민들이 ‘간첩’으로 조작돼 고문과 불법구금, 허위자백을 강요받았다”며 “가족들까지 평생 차별과 감시 속에 살아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는 공식 사과와 실질적 구제를 통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수시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정부의 전수조사 및 진상규명, 공식 사과, 의료·생활지원, 기록보존 및 교육사업 등 종합 지원체계 마련 ▲납북귀환어부 인권침해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

구 의원은 “이번 건의안이 피해자 명예회복과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3. 김철민 여수시의회 의원, “해양수산 정책 균형 발전 위한 수산청 외청 여수 신설 촉구”

여수시의회(의장 백인숙)는 10월 24일 제251회 임시회에서 김철민 의원 발의 「수산청 외청 여수 신설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 의원은 “부산으로 해양수산부 기능이 집중되고, 수산 관련 기관까지 이전이 유도되고 있다”며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전남은 전국 수산물 생산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여수는 핵심 거점으로, 수산 행정 집중은 현장 목소리와 산업 균형을 훼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수시의회는 ▲수산청 외청 여수 신설 ▲부산 이전 과정에서 수산 기능 축소 방지 ▲국가 해양균형발전 전략 수립 등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수산청 외청 신설로 어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식량주권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4. 김종길 여수시의회 의원, “인력 확충과 정원 개선으로 시설직 기반 행정 강화”

김종길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양·쌍봉·주삼)은 10월 24일 제251회 임시회에서 “여수는 해양·도서·농촌·산단이 공존하는 복합도시로, 시설직 인력 확충과 정원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웅천 시립박물관 준공 전 품질 문제를 사례로 들며, 공사 설계·시공·감리·점검 전 과정을 시가 책임지고 관리할 필요성을 지적했다. 또한 신안군 사례와 비교하며, 여수시는 5급 과장 86석 중 42석만 시설직으로 배치돼 있어 행정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시설직의 전문성과 기능 중심 정원 확대는 단순 직렬 우대가 아니라 행정 실행력 강화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구조적 전환”이라고 강조했다.

5. 정신출 여수시의회 의원, “국동항 일대 관리체계 재정비·주차문제 개선 시급”

정신출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국동·대교·월호)은 10월 24일 제251회 임시회에서 “국동항 일대 주차난과 교통혼잡이 장기간 방치돼 시민 불편이 심각하다”며 시정부의 실질적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국동항 물량장이 대형 화물차와 캠핑카 등으로 장기 점유되며 사실상 사설 차고지로 변질됐다고 지적하고, 신월동 넘너리 일대 교통 체증과 주민 갈등 상황도 함께 언급했다.

또한 “해수부 소유라는 이유로 시의 대응이 계고장 부착과 안내 현수막 설치에 그치고, 관계기관 협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명확한 관리주체 설정과 종합대책 수립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대체 주차공간 확보, 주차장 유료화 등 구체적 방안을 포함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과 해수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 구축을 촉구하며 “시민 불편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6. 정옥기 여수시의회 의원, 반려동물 전용 해수욕장 ‘낭만 낭도 펫비치’ 조성 제안

정옥기 여수시의회 의원(무소속, 여천동)은 10월 24일 제251회 임시회에서 “여수만 르네상스 종합발전계획과 연계해 반려동물 전용 해수욕장 ‘낭만 낭도 펫비치’를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 의원은 화정면 낭도 장사금 해수욕장 일대를 대상으로, 샤워장·음수대·안내소·안전펜스 등 기본시설을 갖춘 전용 해수욕장을 조성하고, 섬 둘레길과 연계한 반려동물 산책코스 ‘낭만 낭도 둘레길’을 함께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체류형 콘텐츠로 ‘반려섬 여행 일주일 살기’, 지역 특산물 활용 반려식품 개발, 반려동물 동반 카페·숙소 연계 스탬프 투어, 펫티켓 캠페인 등을 운영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낭만 낭도 펫비치 조성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포용적 도시 여수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시정부의 관리 매뉴얼과 펫티켓 기준 마련을 함께 요청했다.

7. 정현주 여수시의회 의원, “스마트 클린 시티 전환으로 생활폐기물 관리체계 혁신해야”

정현주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소라·율촌)은 10월 24일 제251회 임시회에서 “죽림지구를 중심으로 AI 기반 스마트 클린 시티 시범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 의원은 여수 주택가와 상가밀집 지역이 시민 자율 배출과 수작업 수거에 의존하며 악취와 도시 미관 문제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배출량이 많은 죽림지구에는 클린하우스가 없어 행정 체감도가 낮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악취 감지, 분리배출 인식, 수거량 모니터링이 가능한 스마트 집하장을 도입하고, 성동구 ‘분리배출 요일제’ 등 우수사례를 접목해 주민 참여 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죽림지구를 ‘스마트 청결 시범지구’로 지정해 도시 청결과 시민 신뢰를 높이는 ‘스마트 클린 여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8. 강재헌 여수시의회 의원, “여수~순천 자동차전용도로 개선 및 고속도로 건설 조속 추진 촉구”

강재헌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천동)은 10월 24일 제251회 임시회에서 “여수~순천 자동차전용도로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자동차전용도로의 상습 정체와 사고 위험, 전광표지 시야 확보 문제를 지적하며, 문형식 지주 설치 등 안전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여수가 인구 27만 명의 산업·관광 중심도시임에도 고속도로가 없어 교통 접근성과 산업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여수국가산단의 물류 효율을 위해서도 고속도로 건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도로 안전 개선과 고속도로 건설은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시정부가 행정 역량을 집중해 실질적 변화를 이뤄야 한다”고 당부했다.

9. 이찬기 여수시의회 의원,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은 복지와 인권의 척도… 실질 개선 시급”

이찬기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정·둔덕·시전)은 10월 24일 임시회에서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은 단순한 돌봄이 아닌 사회 복지와 인권의 척도”라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여수시에서 1,335명의 이용자가 330억 원 규모로 서비스를 받고 있으나, 기관별 운영 방식이 달라 표준 매뉴얼과 정기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민원을 통해 지원시간 부족, 서비스 불만, 활동지원사 인권침해 사례가 확인됐다며, 서비스 품질 관리를 위한 매뉴얼 발간, 정기 교육, 현장 모니터링,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찬기 의원은 “돌봄 공백 최소화와 활동지원사 근무환경 개선은 필수”라며 “이용자와 활동지원사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0. 문갑태 여수시의회 의원, “여수MBC 순천 이전… 시정부의 단호한 대응 촉구”

문갑태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쌍봉·화양·주삼)은 10월 24일 임시회에서 “여수MBC 순천 이전은 지역 공영방송의 존재 이유와 지역성을 위협한다”며 시정부의 즉각 대응을 촉구했다.

문 의원은 시민 의견 수렴 없는 밀실협약과 사명 변경 추진을 문제 삼으며, 시정부의 정보 파악과 행정 대응 미흡을 지적했다. 또한 “범시민대책위원회와 연계해 주체적으로 대응해야 하며, 관련 기관에 협의 내용 공개를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여수MBC가 여수를 기반으로 하지 않으면 시민 혈세가 지역 정체성을 훼손하는 데 쓰일 수 있다”며 “지역 정체성과 시민 자존을 지키는 문제”라고 밝혔다.

11. 홍현숙 여수시의회 의원, “여수 문학의 뿌리를 세울 시립문학관 건립 시급”

홍현숙 여수시의회 의원은 10월 24일 임시회에서 “여수의 문학적 뿌리를 세우고 시민과 미래 세대가 감성과 창의력을 키울 시립문학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여수는 고려가요 ‘동동’과 역사적·현대 문인들의 발자취가 남은 도시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보존·전시·교육할 전문 문학관이 없다”며 시 차원의 주도적 건립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돌산도서관을 문학특화형으로 리모델링하거나 원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현실적 방안을 제시하며, “문학관은 단순 전시공간이 아닌 지역 문화 정체성을 세우고 시민 문화복지를 확장하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12. 진명숙 여수시의회 의원, ‘아동·청소년 흡연예방 환경조성 및 금연지원 조례’ 제정

진명숙 여수시의원 발의 「여수시 아동·청소년 흡연예방 환경조성 및 금연지원 조례안」이 10월 24일 제25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조례는 아동·청소년을 흡연으로부터 보호하고, 금연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시는 5년 단위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며, 교육청과 협약 체결, 금연구역 지정, 안내판 설치, 공익홍보 등 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

또한 흡연예방을 실천하는 업소는 ‘아동·청소년 사랑 모범업소’로 지정할 수 있어 지역사회 차원의 자율적 금연문화 확산도 가능하다.

진 의원은 “이번 조례가 청소년의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권이 존중받는 도시 여수로 나아가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13. 고용진 여수시의회 의원, 전국 최초「섬길 보존과 관광 자원화 조례」제정

고용진 여수시의원(더불어민주당, 국동·대교·월호)이 발의한 「여수시 섬길 보존과 관광 자원화 지원 조례안」이 10월 24일 제25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여수시의 도보길, 탐방로, 순례길, 생태길, 역사길 등 ‘섬길’을 제도적으로 처음 규정하고 보호·활용 방안을 명시한 전국 최초 조례다. 시는 5년 단위로 섬길 관광자원화 계획을 수립하고, 보존·관리, 특화 전략, 주민 참여, 관련 기관 협력, 예산 지원 등을 포함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한다.

또한 섬길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조사·연구해 데이터베이스화하는 ‘섬 자원 아카이빙’과, 이를 전문기관에 위탁할 근거도 담겼다. 시행의 실효성을 위해 ‘섬길 관광자원화 위원회’ 설치 근거도 마련됐다.

고 의원은 “섬길은 여수의 자연과 역사·문화가 녹아 있는 보물 같은 공간”이라며, “이번 조례로 여수만의 정체성을 담은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도록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14. 최정필 여수시의회 의원 여수시의 근본적 변화 요구 

최정필 여수시의회 의원(화정·둔덕·시전동)은 제25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여수국가산단 불황과 도시 경쟁력 하락을 지적하며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시정 혁신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여수MBC 순천 이전에도 시정부가 뚜렷한 대응책을 내놓지 못했고, 이는 지역 언론 공백과 시민 자존감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순천은 투자와 행정력으로 부상했지만 여수시는 공공기관 유치와 산업 재편에서 뒤처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 참여형 ‘100인 토론회’ 상설화, 공공기관 유치 전략 재정비, 민생예산 균형 회복을 제안하며 “섬박람회 예산에 가려진 지역 숙원사업을 챙겨야 시민 체감형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정기명 시장은 행사보다 시정을 챙기고, 시민이 실질적으로 느낄 변화를 만들어야 하며, 자신도 이를 위해 끝까지 행동하는 의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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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하 기자

 

여수시의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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