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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광양파출소, ‘2025 연안안전 관리 우수사례’ B등급 1위 달성

by yeosuilbo 2025. 11. 3.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기용)는 광양파출소가 해양경찰청 주관 ‘2025년 연안안전 관리 우수사례 평가’에서 B등급 42개 파출소 중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매년 전국 97개 파출소를 대상으로 ▲연안사고 예방활동 ▲구조 장비 관리 ▲민간 구조세력과의 협력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연안안전관리 우수사례를 선정하며, 파출소는 치안 수요에 따라 A·B·C등급으로 나뉜다. 올해 B등급에는 42개소가 포함됐다.

광양파출소는 지역 특성과 위험 요인을 반영한 자체 안전관리체계 ‘STEP-UP’을 구축해 선제적 위험 요소 발굴과 현장 중심 대응에 힘써왔다.

그 결과, 지자체와 협력해 인명구조함을 추가 설치하고, 묘도 창촌마을에 해양안전 벽화거리를 조성했으며, 전남드래곤즈 홈경기장 전광판을 활용해 구명조끼 착용 영상도 송출하는 등 지역 맞춤형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또한, 집중호우 시 광양항으로 유입된 해양쓰레기 수거, ‘바다안전 스마트명함’ 제작·배포, 민간 구조세력 대상 해양경찰교육원 실습·견학 지원, 어린이날 연안안전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동현 여수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 연안은 산업·관광·어업 등 다양한 활동이 집중되는 곳으로, 해양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지역이다.

광양파출소를 비롯한 여수해양경찰서 소속 파출소는 연안 안전과 구조 활동의 최전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향란 기자

 

여수해경 광양파출소, ‘2025 연안안전 관리 우수사례’ B등급 1위 달성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기용)는 광양파출소가 해양경찰청 주관 ‘2025년 연안안전 관리 우수사례 평가’에서 B등급 42개 파출소 중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해양경찰청은 매년 전국 97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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