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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지역의 전기를 국가 산업경쟁력으로, 전남발 에너지전환 청사진 제시”

by yeosuilbo 2025. 11. 18.

-전력망·재생에너지 해법 제시하며 리더십 부각
-전남 재생에너지 대전환, 해법은 무엇인가 ... 전문가·정치권 한자리에


전남의 에너지·산업 전환을 주제로 열린 「신재생에너지 1번지 전남, 전력망 확충·연결 토론회」가 18일 국립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주철현 국회의원은 전남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와 미래산업 방향을 누구보다 정확히 짚어냈다는 공감을 얻었다. 


주 의원은 “전남은 해상풍력·태양광·수소 등 대한민국 에너지전환의 핵심 기반을 이미 갖추고 있지만, 정작 이를 국가경제로 연결할 전력망 인프라는 크게 뒤처져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남의 문제를 단순한 지역 현안이 아닌 국가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의 핵심으로 규정하며, 향후 10년 전남의 미래를 좌우할 근본적 해법을 제시했다.

특히 현장 자료집에서 제시된 2030년까지 최대 37.5GW 수용 가능한 전력계통 확충 필요성을 강조하며 “전남이 가진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제때 송전하지 못한다면 지역경제도, 국가경제도 모두 손해”라고 꼬집었다. 

이는 전남이 처한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구체적 대안을 내놓은 발언으로,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전남이 생산하는 청정전기를 수도권·중부권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야 진정한 ‘전남발 에너지 대전환’이 완성된다”며 광역권 연계 송전망 구축, 주민수용성 강화, 산업단지 전력공급 안정화 등 실질적 정책을 제시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법도 함께 내놨다.

이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관계자가 자료집을 들고 함께 포즈를 취하며, 주 의원이 제시하는 ‘전남 미래 전략’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나타냈다.

주철현 의원은 “전남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사람, 그리고 해결책을 가장 많이 준비한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며 “전남이 대한민국 에너지와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서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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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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