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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에너지, 네바다주 정부와 청정에너지 협력 강화…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

by yeosuilbo 2025. 11. 19.

-BK에너지–네바다주...청정에너지 협력 본격화, 수상태양광·수소 기술 기반 미국 사업 속도


한국의 수상태양광 및 수전해(PEM) 기술 전문기업 BK에너지(대표 이행우)가 네바다주 정부와 청정에너지 협력을 위한 지원 협약(Agreement of Support)을 체결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네바다주 경제개발국(GOED)은 11월 18일(현지시간) BK에너지의 네바다 내 투자·개발 기회 발굴을 공식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번 협약은 양측의 우호적 파트너십을 제도적으로 처음 확인한 의미 있는 조치로 평가된다.


BK에너지는 해상·수상태양광 EPC와 청정에너지 기술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태양광 잠재력이 매우 높은 네바다주와의 협력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네바다는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일조량과 넓은 토지, 북미 최대 리튬 광산 및 테슬라 배터리 공장을 보유한 에너지 전략 거점으로, 최근 미국 청정에너지 정책의 핵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GOED는 BK에너지의 성공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 ▲최적 사업 입지 발굴, ▲주·카운티 규제 및 인허가 안내, ▲공공기관 및 유틸리티사와의 협력 연결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GOED는 이번 협약이 조정·소개·정보 제공을 위한 기반이며, 추후 구체적 프로젝트 추진은 별도 절차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협약 체결 전 BK에너지 기술 발표를 검토한 네바다 사절단은 수상태양광이 가능한 호수 후보지와 비트코인 채굴용 태양광 부지를 우선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BK에너지의 미국 사업이 초기 검토 단계를 넘어 실제 추진 단계로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협약은 법적 구속력을 지닌 계약은 아니지만, 양측이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장기적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의미가 크다.

네바다주는 BK에너지와의 협력을 통해 청정에너지 인프라 확충,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첨단 태양광·수소 기술 도입 등 다양한 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BK에너지와 네바다주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북미와 아시아를 잇는 새로운 청정에너지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공동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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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란 기자

 

BK에너지, 네바다주 정부와 청정에너지 협력 강화…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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