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학창작교실에서 시 쓰는 장애인 시인들의 삶의 이야기 담겨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12월 24일 6번째 시집 <참 좋은 하루>의 특별한 출판기념회가 복지관 이용인들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제 1호 시집 <어떤 시선들>에 이은 제 6호 시집 <참 좋은 하루>가 출간되었는데 2025젼 장애인 평생학습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시문학 창작교실을 통하여 장애인들의 삶이 진솔하면서도 아픔이 담긴 글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여는시를 낭독한 강경아(여수작가회의 회원) 시인은 첫 번째 <어떤 시선들>출판기념식에의 감회를 떠올리며 격려와 함께 “모든 사람들에게 오늘이 참 좋은 하루이기를 바란다”는 덕담을 했다
대표시로 선정된 윤선미 시인은 “자신의 마음을 시로 잘 잘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신 지도강사님께 감사하다”고 전하며 눈시울을 붉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진용하 시인의 선창으로 <담쟁이>라는 시를 9명의 참여 시인들이 함께 함송으로 낭송하여 함께 낭송하였다
시를 외우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은 진지한 낭송모습에서 여실히 드러나 잔잔한 감동으로 이어져 큰 박수를 받았다.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최종순 관장은 여수시와 참여 시인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평생학습프로그램 및 문화예술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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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숙 기자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6번째 시집 <참 좋은 하루> 출판기념회 개최
-시문학창작교실에서 시 쓰는 장애인 시인들의 삶의 이야기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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