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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정원오와 손잡고 여수 미래 설계…중앙·지방 잇는 리더십 부각

by yeosuilbo 2026. 1. 5.

지난 2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주철현)는 여수 출신이자 서울 성동구청장을 3선으로 이끈 정원오 구청장을 초청해 ‘서울–전남 원팀 협력’이라는 분명한 정치적 메시지를 담아낸 간담회를 개최했다.

여수 지역 시·도의원과 입후보 예정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주 위원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중앙과 지방, 서울과 전남을 잇는 전략적 연결고리를 분명히 하는 등 주 위원장의 정치적 존재감과 리더십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주철현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정원오 구청장은 여수에서 나고 자라 서울에서 실력으로 검증받은 행정가”라며 “중앙과 지방을 두루 경험한 준비된 리더이자,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여수고 선후배로서 오랜 시간 지켜본 정 구청장은 정책 전문성과 균형 감각이 탁월한 인물”이라며, 인물에 대한 신뢰와 정치적 연대를 동시에 강조했다.

이는 주철현 위원장이 구상하는 여수 정치의 방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여수를 중심으로 전남 동부권이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중앙 정치와 수도권 행정 경험을 연결할 수 있는 폭넓은 네트워크와 실무형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여수는 제 삶의 원점이자 정치의 뿌리”라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는 한편, “승리는 현장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에서 축적한 행정 경험과 전남 동부권의 현장성이 결합한다면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주철현 위원장이 강조해온 현장 중심 정치와 실천 행정의 가치에 힘을 실었다.

또한 주 위원장에 대해 “실무와 정무 모두 검증된 선배로서 어떤 역할도 책임 있게 해낼 분”이라고 평가하며 신뢰를 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성동구를 전국 최고 수준의 자치구로 성장시킨 도시재생·조직관리 노하우가 공유됐고, 여수세계섬박람회, 여수국가산단의 산업 전환, 교통·관광 인프라 확충 등 여수의 핵심 현안도 폭넓게 논의됐다.

주철현 위원장은 이 과정에서 토론을 이끌며, 여수의 현안을 서울과 중앙정치의 시각에서 풀어낼 수 있는 조정자 역할을 자연스럽게 수행했다.

정원오 구청장이 차기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이번 만남은 정치적 상징성도 크다. 하지만 행사의 중심에는 분명 주철현 위원장이 있었다. 지역위원장으로서 인물을 모으고, 메시지를 정리하며, 여수 정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주도했기 때문이다.

여수시갑 지역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서울과 전남이 정책과 비전을 공유하는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중앙과 지방, 수도권과 지역을 잇는 ‘원팀 정치’의 구심점으로서 주철현 위원장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

주철현 위원장이 여수 정치의 중심에서 그 연결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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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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