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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주 시장 출마 선언, 여수 재창조를 위해 자리만 지키면서 군림하는 ‘행정 만능’ 필요 없어

by yeosuilbo 2026. 1. 13.

김창주 여수시장 출마 예정자가 여수의 위기를 ‘침몰’로 규정하며 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예정자는 “지금 여수는 비상 상황”이라며 행정 관리 중심의 시정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경영형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예정자는 불 꺼진 숙박시설과 임대·휴업 안내문이 나부끼는 도심 상권을 언급하며, 한때 불경기가 없다고 평가받던 여수 경제가 급격히 무너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빛나던 경제도, 시민의 정서와 행복 지수도 함께 추락하고 있다”며 “그래서 노동자와 시민이 여수를 떠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스포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김 예정자는 “산단에서만 4000명 이상 근로자가 빠져나갔고, 이는 단순한 인구 감소가 아니라 도심 자영업 붕괴로 이어지는 연쇄 위기”라고 지적했다.

특히 여수소방서 뒤편 상권 등 도심 곳곳의 공실 사태를 거론하며 “산단과 상권은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돼 있다”고 강조하며 “산단을 적대시하거나 분리해서 바라보는 행정은 여수의 숨통을 끊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김 예정자는 “여수에 필요한 리더는 말 잘 듣는 고위 행정가가 아니라 실물 경제를 알고 싸울 줄 아는 경영형 리더”라며 “지방자치는 직함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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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란 기자

 

김창주 시장 출마 선언, 여수 재창조를 위해 자리만 지키면서 군림하는 ‘행정 만능’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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