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주관 연합 캠프서 인구·의료·관광·청년 정주 등 지역 현안 해결 아이디어 제시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광주·전남 5개 국립대 학생들이 참여한 ‘디자인씽킹 기반 지역 문제해결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2025학년도 광주·전남 공동교육 혁신센터 회장교인 국립순천대학교가 주관해 운영됐다.
대학 간 연합 교육혁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광주·전남 지역 5개 국립대에서 총 3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인구소멸, 의료 인프라 부족, 관광 활성화, 청년 정주 문제 등 지역이 직면한 주요 현안을 주제로 삼아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기법을 활용한 문제해결 활동을 진행했다.
1박 2일간 진행된 캠프에서 참가 학생들은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팀워크를 다진 뒤, ▲문제 공감 및 분석 ▲핵심 문제 도출 ▲아이디어 발산 ▲해결 방안 구체화 ▲모형 및 프로토타입 제작 ▲최종 발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현실 적용 가능성을 고려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실천 중심의 학습 성과를 도출했다.
학생들은 대학과 전공의 경계를 넘어 협업하며 다양한 시각을 공유했고, 이를 통해 지역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번 캠프는 대학 교육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연계한 실천형 학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팀별 결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창의성, 실현 가능성,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팀 2팀을 선정하고 장학금을 수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며 “전공을 넘어 협업하는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해인 국립순천대학교 교수학습혁신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학습의 대상이 아닌 스스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주도적으로 접근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과 연계한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모델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과 협업 능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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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소희 기자
광주·전남 5개 국립대 학생들, 디자인씽킹으로 지역 해법 모색
-국립순천대 주관 연합 캠프서 인구·의료·관광·청년 정주 등 지역 현안 해결 아이디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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