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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위해 전남도에 도비 지원 건의

by yeosuilbo 2026. 2. 10.

-정기명 여수시장 김영록 지사에 직접 건의서 전달...“전남 섬 방문의 해 연계, 국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 적극 필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200여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여수시가 전남 섬 방문의 해와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에 대한 적극 필요성을 강조하며 전남도에 박람회 준비를 위한 도비지원을 공식 건의하는 등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9일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개최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도민보고회에서 정기명 여수시장은 김영록 전남도 지사에게 예산지원에 대한 건의서를 직접 전달하며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10일 여수시 관계자에 따르면 건의서에는 섬박람회 기간 중 여수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인센티브 지원, 여수사랑상품권 가맹점 이용에 따른 카드형 추가 할인, 금오도 비렁길 구간 정비 등 시민과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예산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정 시장은 보고회에 참석한 도의회 의원들과도 간담회를 통해 전남도에 건의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전라남도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섬박람회 준비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박람회 성과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여수시는 오는 11일, 27개 읍·면·동이 함께 참여하는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2월 중점 실천의 날’을 운영해 시민 실천을 중심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에 나선다.

이번 중점 실천의 날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청결·질서·친절·봉사·환경 5대 실천 시민운동을 집중 전개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시민운동은 2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읍·면·동별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 다중집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읍·면·동 시민운동 실천본부와 유관기관, 자생단체, 시민,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설 명절맞이 청결 활동, 귀성객 환영 캠페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집중 홍보 등으로 각 읍·면·동 여건에 맞춘 자율적이고 지역 밀착형 실천 활동을 통해 시민 주도의 참여문화 확산과 섬박람회 성공개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섬박람회 흥행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도비 지원을 통해 국내·외 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섬 관광과 연계한 체류형 상품을 집중 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단순 방문을 넘어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관광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국제 행사로, 국내외 관광객 300만 명 이상 방문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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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하 기자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위해 전남도에 도비 지원 건의

-정기명 여수시장 김영록 지사에 직접 건의서 전달...“전남 섬 방문의 해 연계, 국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 적극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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