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장 선거를 앞두고 서영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24일)과 주종섭 전남도의원(24일), 이광일 전라남도의회 제1부의장(23일)이 잇따라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선거전이 본격화됐다.
세 후보 모두 석유화학 산업 침체와 인구 감소, 지역경제 위축 등 여수가 직면한 위기를 공통적으로 언급하며 대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영학 예비후보는 중앙정부와 대통령실에서 19년간 근무한 경험을 내세워 국가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1,000억 원 규모의 ‘여수 펀드’를 조성해 청년 창업과 첨단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 구조 개편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1만 개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주종섭 도의원은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경제살리기 운동본부’ 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에너지 자족도시 구현,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실현 등 10대 과제를 추진하고, 청년 창업 지원과 도시 기반 확충, 스마트 도시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광일 부의장은 여수혁신지원센터에서 출마를 선언하며 위기를 구조적 문제로 진단했다. 산업단지의 미래산업 전환과 해양관광 고도화, 재생에너지 확대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으며, 특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사후 활용을 통한 체류형 관광 전환을 강조했다.
아울러 상급종합병원 유치와 KTX 전라선 고속화 추진 등 정주 여건 개선 공약도 함께 제시하며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 제보하기
▷전화 : 061-681-7472
▷이메일 : ysib1333@daum.net
▷카카오톡 : '여수일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여수일보'를 구독 해주세요!!

/예소희 기자
서영학·주종섭·이광일 출사표...여수시장 선거전 막 올랐다
▲서영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주종섭 전남도의원, 이광일 전라남도의회 제1부의장여수시장 선거를 앞두고 서영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24일)과 주종섭 전남도의원(24일), 이광일 전라남
ysibtv.co.kr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철현SNS’ 주행모드 돌입... 꼬지 먹방 타고 질주 (0) | 2026.02.25 |
|---|---|
| 광양 백운산 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본격화...여름철 영업 관행에 제동 (0) | 2026.02.25 |
| 신중함인가, 지연인가... 여수시장 비서실장 해임 의결에 시민 신뢰 시험대 (0) | 2026.02.25 |
| 광양경자청, ‘2026 입주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개최 (0) | 2026.02.25 |
| 여수해경, 가막만·나로도 해역 오염행위 집중 점검 (0) | 2026.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