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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5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10월 22일 개막산업과 예술의 융합… 창의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적 행사

by yeosuilbo 2025. 10. 17.

산업도시에서 창의도시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는 광양시가 오는 10월 22일(수) 오후 7시, 시청사 앞마당에서 ‘2025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광양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산업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기술과 창의가 공존하는 미래형 도시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나선으로 나아가는’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예술의 역할을 조명한다.

총연출은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작가 이이남이 맡아, ‘빛의 여정’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VR 드로잉쇼, 로봇 오케스트라 영상, 합창 퍼포먼스 등 첨단 기술과 전통 예술이 어우러지는 무대가 마련된다.

행사는 광주MBC 김귀빈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광양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린츠와 광양을 연결하는 ‘빛의 메시지’ 오프닝 영상이 상영된다.

이어 로봇 오케스트라 퍼포먼스, 뮤지컬 배우 윤지인의 공연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개막식 후반부에는 ▲‘빛의 오아시스’ ▲‘빛의 그림자–문명의 경고’ ▲‘빛을 노래하다’ 등 3가지 주제의 공연이 이어진다.

태평소의 웅장한 선율, VR 드로잉쇼, 현대무용단 ‘프레젠트’의 거울 퍼포먼스, 시민 합창 무대가 어우러지며 예술의 깊이를 더한다.

행사의 피날레는 ‘빛의 용광로’ 세리머니로 장식된다. DJ와 무용수가 함께하는 미디어아트 공연이 광양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남도영화제’ 홍보 영상이 상영돼 개막식의 여운을 이어간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오스트리아 린츠와의 국제 교류를 통해 세계 미디어아트의 흐름과 광양의 미래 가능성을 경험했다”며, “이번 페스티벌은 광양이 산업도시를 넘어 창의와 예술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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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현 기자

 

광양시, ‘2025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10월 22일 개막산업과 예술의 융합… 창의도시로

산업도시에서 창의도시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는 광양시가 오는 10월 22일(수) 오후 7시, 시청사 앞마당에서 ‘2025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광양시는 이번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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