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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기명 여수시장 북콘서트에 3천여명 관객 몰려 연임시장 ‘염원’

by yeosuilbo 2026. 1. 12.

 

-민생행보와 정치철학 비전 한 권의 책에 ...“선한 영향력 전하는 지도자 되겠다”

“진정한 동행자는 앞서 걷는 자가 아니라, 묵묵히 뒤를 지키며 걷는 자이다. 
깊은 물일수록 소리 없이 흐르듯, 지혜로운 통솔자는 소리 높이지 않는다”


지난 민선8기 4년여의 시정철학과 도시 비전을 담은 저서 ‘깊은 물은 소리 없이 흐른다’의 정기명 여수시장 북 콘서트가 지난 10일 여수시 시민회관에 3천여 명이 넘는 관객이 몰리면서 연임 시장에 대한 염원을 불태웠다.

이번 북콘서트는 ‘준비된 여수 100년, 함께 만드는 좋은 세상’이라는 주제로 여수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민선8기 여수시장으로서 시민행복과 여수발전 100년 대계를 위해 노력해 온 과정을 담아 즐거운 변화와 소통의 힘, 살기 좋은 여수 만들기, 여수 미래로 향한 걸음 등 4개의 소주제로 구성됐다. 


갑자기 발생한 흥국사 인근 야산 산불 소식에 산불현장을 우선 방문해 진두지휘하고, 주불 진화까지 확인하고 참석하느라 예정 시간보다 10여 분이 지체된 가운데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정 시장은 “척박한 세상 속에서도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자며 건네주신 시민 여러분의 응원 한 마디는 저에게 무엇보다 큰 힘이 되었다”며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을 가슴 깊이 새기며 절대 잊지 않겠다”고 시민들께 감사했다. 

그는 특히, 책의 소주제인 변화와 소통, 행여, 미래라는 4개의 키워드에 대해 일일이 설명하며, “앞으로도 ‘깊은 물은 소리 없이 흐른다’는 말처럼 지도자로서 묵묵히 부끄럽지 않은 길을 걷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 선한 영향력이 전달될 수 있도록 여수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삶의 대부분을 여수와 함께한 정기명 여수시장은 변호사 출신으로 선한 성품과 소탈함으로 정평이 나 있다. 개도에서 태어났으며, 여수시청 고문변호사(17년)와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회 의장(11년), 더불어민주당여수(을) 지역위원장(2회)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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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