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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하나님의 교회, 전국 취약계층 5800가정에 겨울이불 지원, 선한 나눔 실천

by yeosuilbo 2026. 2. 9.

-여수시 시전동 주민센터에 이웃돕기 물품 전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통해 취약계층에 겨울이불 5800여 채(2억5000만 원)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고 있다. 호남권에서만도 총 790여 채를 지원한다

여수시 일대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5일 시전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겨울이불 20채를 전달했다. 이날 전한 물품은 홀몸어르신, 다문화, 청소년가장, 장애인 가정 등 관내 어려운 이웃에 골고루 전해질 예정이다. 교회 관계자는 “사회가 각박해질수록 서로를 돌아보는 마음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이런 때에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과 가족의 정을 나누고 위로를 전하고자 성도들이 정성껏 명절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설맞이 이웃돕기는 유엔에서 제정한 ‘세계 사회 정의의 날(2월 20일)’을 기념해 전 세계에 따뜻한 희망을 나누고자 교회가 전개하는 ‘Hold Hope!(희망을 간직해요)’ 캠페인 일환이다. 이 캠페인은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 60주년을 맞은 2024년부터 전개하는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활동 중 하나다.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는 ‘위기에 처한 지구촌에 희망을 전한다’는 목표로 국제사회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발맞춰 교육지원, 건강·보건 증진 등 6대 분야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매해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지난해도 설과 추석에 전국 취약계층 1만800여 세대에 식료품과 겨울이불 등 5억 원의 물품을 지원하며 이웃의 시름을 덜어냈다. 교회는 이러한 나눔 행보를 20년 넘게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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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훈 기자

 

하나님의 교회, 전국 취약계층 5800가정에 겨울이불 지원, 선한 나눔 실천

-여수시 시전동 주민센터에 이웃돕기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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